Katsushika Hokusai, Bell Flower and Dragonfly, 18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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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 부분ㅠㅠ 살짝 미소짓는 얼굴로 어깨는 절도넘치고 마지막에 고개 탁 꺾는 박력 재현 너무 좋음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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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같은 하루에 잠이 달아나버려서 가볍게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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