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슴칩 창작세계관 창작크리쳐 인외 deerchip creature_design character_design original_art

요괴 강아지(2016) 공간을 비틀어 사냥감인 인간을 헤매게 만들거나 자신의 몸을 숨기는 능력을 갖고있다. 객관적으로 귀여운 인상의 동양풍 크리쳐를 만들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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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랩터공룡(2017) 가면올빼미와 뇌조 발을 가진 커다란 랩터 공룡. 실험실에서 종 복원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파충류적인 습성을 가지고 있고 위험하며 공감능력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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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백(白)기린(2017) 사슴과 같은 동물의 발굽 기형 사진을 보고 흥미로워서 만들게 된 캐릭터. 이 당시에 발굽동물들을 좋아해서 비슷한 캐릭터를 꽤 많이 만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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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크누트Knut(2017) 곧 왕위 즉위를 앞둔, 심해의 인어 왕국의 왕자님. 이 친구의 종족들은 오래 전 지상에서 살았지만 재앙적인 사건으로 바다에 적응하여 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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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빅터Victor(2017) 만들었던 것 중 가장 좋아하고 꾸준히 그려주는 인어 캐릭터. 어릴 적 트라우마로 인해 자신을 통제할 수 없어 다른 생물체에게 가학적으로 군다는 설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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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바디호러 계열 뮤턴트 크리쳐들(2014).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인체를 베이스로 괴물병기를 만들면 어떨까 해서 그렸던 그림 시리즈. 많이 올드하지만 예전에 이런 것도 그렸었다는 느낌으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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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카르멘Carmen(2016). 특이한 모습의 늑대인간을 그려보고싶어서 그린 캐릭터. 털 색을 실감나게 그려보고싶어서 노력했었던 그림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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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아이베르크(左2020), (右2016). 중세 판타지 세계관 기반으로 만든 조류 캐릭터.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신의 아들인지라 죽이면 신의 노여움을 사는 괴수(티폰, 키클롭스같은)와 같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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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엘루앙Elouan(2016). 건조한 사막 기후에 적응한 커다란 드래곤. 다양한 환경 조건에 있는 연합국 구성 국가 중 사막지역 국가의 지도자. 내 사람(국민)만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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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담피르Dampir 인간과 뱀파이어의 교잡종. 뱀파이어의 천적이며, 먹이로 오로지 뱀파이어의 체액만을 갈구한다. 목표물은 끝까지 뒤쫒는 집요함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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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올빼미고양이owlcat
길들여서 집에서 키울 수 있는 생물. 털 색과 크기는 종류에 따라 다르다. 새도 고양이도 아니나, 두 생물의 특징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다. 소동물과 같이 키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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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외계공룡
다른 시간선에서 공룡이 멸종하지 않고 지적생물체로 진화해 고차원적인 문명을 이루게 된 곳이 있다면 어땠을까 하는 계기에서 만들게 된 종족. 약육강식이 이들 사회의 위계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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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0

어느날 모종의 이유로 전 종족이 한꺼번에 수면으로 상승하여, 육상을 이미 점거해 번영한 문화를 이루던 종족(지금은 절멸한)을 몰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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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