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습 하고 있는 스타일
재미있어서 자꾸 그려 보고 싶은 스타일이라
쉴 겸 채경님을 그려보았다
아래 밟힌 버쿠단은 쿠키가 밟혀서 안 보이는 거임 암튼 그런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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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했다 뭐 어쩔래" 나오기 1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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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이 주접떠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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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의 현상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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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경이도 제법 많이 그렸는데 왜 익숙해지지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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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너무 퍼리스럽게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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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채경에게 가슴을 빼앗긴 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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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가키 채경님 참교육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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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절님이 만화장면 트레해줌

(예민 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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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채경님과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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