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iette Willebeek Le Mair (1889~1966)
모든 그림이 다 좋아서 몇점만 골라내기 힘들어 몇년을 앓은.
동요Nursery Rhyme 책을 주로 냈던 네덜란드의 삽화가. 1910년대에 가장 다작했고 실제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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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っか今日は「こどもの日」だったか。
では子どもたちの絵など…(なんとなく女の子の絵ばかり選んでしまいましたが)

①Jessie Willcox Smith,②Henriette Willebeek Le Mair,③Maurice Boutet de Monvel,④Ethel 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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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tercolor illustrations of Dutch artist Henriette Willebeek Le M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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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岸田衿子『ソナチネの木』 (青土社)
47.C・ロセッティ 安藤幸江訳『シング・ソング童謡集』 (文芸社)
48.ケイト・グリーナウェイ『窓の下で』 (ほるぷ出版)
49.H. Willebeek le Mair『Silver Bells and Cockle Shells』(Floris Books)
50.M.ブーテ ド・モンヴェル絵『子ども景色』(ほるぷ出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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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ietta Willebeek Le Mair.
(Dutch, 1899~1966)
헨리에타 르 메이르, 네덜란드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코를 대면 달콤한 장미향이 날 것 같은 사랑스런 색감과 구성, 그리고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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