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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본 생마리 생갈라…
뭔가 이벤트스토리 읽는중이었는데
내가 본 내용은 마리가… 익명의 귀족? 으로 갈라한테 작품을 의뢰하는 거였음…
근데 갈라도 다른 이름 쓰더라… 가명인듯
가명쓰고 밖에는 얼굴을 잘 안비추는 천재적인 조각가…
이런설정이었던듯?!
올리는 걸 깜빡해버린 길 갈라드
Gil-Galad
#gilgalad #silmarillion #fanart #illustration
28화 중 카라의 배신을 설명하는 컷!
웹툰 연출 상 반으로 갈라서 작업했는데 전체 일러스트 올려봅니다😉
https://t.co/nWNjsqj0gu
2-1. 더 큰 문제는 이 중의적인 표현이 작중에서 정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때 본인이 번역한 제목은 '갈라붙다'.
아무런 근본없이 만들어낸 무근본 글자였지만 이게 최선이였어요...
이거말인데 조조 딴에는 결국 좀 빡센 후계자 교육쯤으로 생각하고있는거같음 본인의 태도를... 그리고 조비 저렇게 벌떡 일어나는거도 일말의... 아빠로서의 조언이라해야하나 사랑(ㅋㅋ)을 좀 느껴서 일어나서 아직까진 그등뒤를 따라갈라하는 그런..그런걸로봣는데 좀과하게본거같기도하고.암튼
3장 여우와 뱀 (feat. 여우와 두루미 동화)
뱀수인은 혀가 길고 움직임이 자유롭다. 특히 엘사는 길고 갈라진 혀를 자유자재로 잘 다룬다. (많은 연애 경력으로 다져진 실력) 이게 연애의 어떤 면에서 좋은지는... 상상에 맡기도록 하자.
한가지 힌트를 주자면 본능에 충실하신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