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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갈라테이아 자캐를 하나 제대로 만들면 거기서 헤어나올 수 없습니다.
(둘 다 커미션 넣은 그림)
걍 지금 제 1차 세계관은 이녀석에게 정복된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얏호 허락받았다 ~~~
이 크레이 뒤 갈라져이ㅛ으면 좋겠어요 안감 빨강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저렇게 벌릴수있으면 좋겠어요~~~~|| https://t.co/Jhzm8hKO5H
꿈에서 본 생마리 생갈라…
뭔가 이벤트스토리 읽는중이었는데
내가 본 내용은 마리가… 익명의 귀족? 으로 갈라한테 작품을 의뢰하는 거였음…
근데 갈라도 다른 이름 쓰더라… 가명인듯
가명쓰고 밖에는 얼굴을 잘 안비추는 천재적인 조각가…
이런설정이었던듯?!
올리는 걸 깜빡해버린 길 갈라드
Gil-Galad
#gilgalad #silmarillion #fanart #illustration
2-1. 더 큰 문제는 이 중의적인 표현이 작중에서 정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때 본인이 번역한 제목은 '갈라붙다'.
아무런 근본없이 만들어낸 무근본 글자였지만 이게 최선이였어요...
이거말인데 조조 딴에는 결국 좀 빡센 후계자 교육쯤으로 생각하고있는거같음 본인의 태도를... 그리고 조비 저렇게 벌떡 일어나는거도 일말의... 아빠로서의 조언이라해야하나 사랑(ㅋㅋ)을 좀 느껴서 일어나서 아직까진 그등뒤를 따라갈라하는 그런..그런걸로봣는데 좀과하게본거같기도하고.암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