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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자기손으로 카고메 죽일려했던걸 떠올리고 손 부들부들 떠는 이누야샤라니...이누야샤 표정도 그려짐..... 존 맛.....🤦♂️ https://t.co/T3dkrZjygV
태어날때부터 고질적인 문제였던 반요로서의 정체성까지 찾아 카고메에게 마침내 정착했지..그 작고 조그마한 여자애가 고독으로 가득한 외로운 반요에게 얼마나 큰 존재가 되주었는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여자애 하나가 반요의 인생을 송두리채 바꿔놓았다는게 가슴이 뻐렁차서 견딜수가 없다
2월 22일은 <서브남주가 파업하면 생기는 일>의 서브남주아니고메인남주 정예서의 생일입니다!
알티 한분께 탄생석인 자수정 목걸이 보내드려요!
* 섭파 100화이상 구매인증필요
#정예서_생일_축하해
#신국과_주신과_제국의_달님_만30번째_생일_축하
#2022년_02월_22일_22시_22분_22초_영원히_기념할래
200년동안 자신의 정체성을 찾지 못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던 이누야샤에게 카고메의 ‘반요인 너가 좋아’라는 말은 굉장히 충격적으로 다가왔을꺼 같아. 그동안 200년 인생 살아오면서 그 어떤 누구도 <반요>로서 자기를 좋아해준 사람은 어머니 빼고 단 한명도 없었거든. 근데 웬 작은 여자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