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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스_지브리_합작
<고양이의 보은>을 주제로 바론과 하루 명장면을 그려보았어요~!
정말 많이 즐겨봤던 지브리 애니인데, 그리다보니 오랜만에 또 보고싶어지네요!
바론 잘생겼다!!!
#콕카스_지브리_합작
[귀를 기울이면]의 시즈쿠와 고양이의 만남을 그렸어요~
고양이의 보은 이야기와 연결 된다는 사실 아시나요?
작중 시즈쿠가 쓴 소설이 [고양이의 보은] 이거든요😊
평소 좋아하던 지브리애니메이션 합작이라니
이건 못 참지요✨
지브리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넘 많아서 하나만 그릴 수가 없었어요..ㅎㅎ..
차례로 하울의움직이는 성 / 벼랑위의 포뇨 / 고양이의 보은입니다.
이 두짤은 그냥 제가 신경 쓴 디테일들😊
두번째 사진 편지지에 적힌 가타카나는 '후지모토' 로, 포뇨의 아버지 성함입니다 :)
<코모레비 상점가의 체인징 원더> 1권
고양이의 안내를 받아 가게 된 쓸쓸한 상점가. 그곳이 갑자기 인지를 초월한 이세계와 이어졌다?! …어? 나, 이곳을 알고 있어?! 하지만, 왜?! 엄청난 기억력을 지닌 아유와 힘이 엄청 센 마리의 기억을 더듬는 대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애옹즈 💫🎨✏ @eh_ong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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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고 나른한 고양이의 일상을 그리는 애옹즈 입니다. 애옹즈의 “애옹”은 고양이가 우는 소리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을 저의 그림체로 좋아하는 것, 표현하고 싶은 것들을 그립니다.
CUSHCEL 💫🎨✏ @c.cus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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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아늑함을 그려내는 작가, 쿠셀입니다. 영어 Cushion(쿠션) + 독일어 Kụschel•tier (봉제 동물인형) 를 합해 만든 쿠셀은 수채화와 아이패드로 따뜻한 색감과 아늑한 분위기를 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일 당일에 공개하려고 했는데 이것저것 바쁘다보니 생일 지나고 올리는 댄나님 히죽이 생일축하만화..!! 이럴줄알았으면 그.전날에 올리는거였는데요..
아무튼!! 진짜 히죽이를 앙큼.그 자체 더른고양이로 그려주셔서 진짜 사람미치게 한 댄나님을 고소합니다 악!!!!! 다들 이 앙큼한 고양이의
해피 흑묘년! 🐰🖤
흑묘년에 묘가 표기 한자만 다르지 베트남, 네팔 등에서는 고양이의 해라는 거 알고계셨나요~?
내년 흑묘년을 기념하여 묘 두마리 토끼와 고양이를 같이 넣어 그리고 싶어서 블랙캣의 키스를 받는 토끼마리를 그려봤답니다
2022년 수고하셨고 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흑묘년
고양이의 만행 💫🎨✏ @lada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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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에 매료되고 고양이 5마리의 집사인 창작자 "이레이다"입니다.
저는 서양화 공부를 했고, 한국화 공부는 대학 3학년 전공 필수 과목으로 1학기 들은 것이 전부인 흔한 미대 졸업 창작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