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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께서 그리신.. 초딩에게도 최선을 다하는 우장과 고통받는 공명 보다가 나이반전...? 보고싶어져서..
(애기)우장: 난 애송이에게 언제나 최선을 다한다 설령 애송이가 어른일지라도.
얼굴은 이렇게 생겼어요 준수左 리베르右
준수는 공적점은행캠 다녀온 봉마인이고 리베르는 공명배신 다녀온 마법사에요
붕대는 곧 뜯어질 것처럼 너덜거린다. 이 역시 한 때 반짝이는 깃털들로 뒤덮여 있었지만 오랫동안 햇빛을 보지 않아서 깃털들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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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 때 새는 공명정대한 심판자였다. 그의 천칭은 항상 어떤 죄의 무게도 소홀히 여기지 않았다.
#로보토미_코퍼레이션
#lobotomy_corporation
@Hyunhol_bbb 저도 괜찮다면...
이름은 한백사이고 평소에는 나른한데 베이랑 공명하면 조금 쌔해져요(3번째 사진이 공명할시에 사진입니다)
데소랑 같이있는게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