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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_바다_여기는_사랑해
#shialenty_in_ch
/ 혹시 모르지, 내 손에 달은 향이 넘쳐나고 모두가 내게 관을 바치면 말이야. 먹구름이 동화 속의 양이 될 지. 거기서 바치는 건 어때?
영악한 재물의 종착점 구름의 신 시아렌티.
🎨꼬다리님 CM
구름이 피운 꽃-도운
애정인지 애증인지 모를 관계지만 정말
흑발 장발 잘 어울리네요. 어릴 때에도 잘 생겨서 크니까 더 잘 생겨졌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워요.
구름이 피운 꽃-백한
어릴 때 여주를 사고 때 구해줬다니 대단한데요!!
왕이 된 여주를 지키는 호위무사라니 멋있습니다.
투톤 장발 너무 좋아요!
오늘의 댄디팟~ 마법사 길드의 의뢰를 받아 약초를 구하러 갔어요. 맵이 너무너무 예뻐서 감탄...우우오아...; 저 아래론 구름이 흐르고 새들이 날아다니고 있고... 시원한 바람 불것같은 그런 곳이었네요 넘 좋다 이런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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