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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버지와 금쪽이들 (yes 영중구리 개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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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님이 부스러기 안고계시는거 보고 너무 웃기구 귀엽구 박박웃음

그런것치고 이 쟙살떡도 자기 부스러기들 옆구리에 끼고먹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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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선구리쪽 렌즈 OFF버전
눈 열심히 그렷는데 안보여서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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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니어 다 좋은데 왜 이격 복장이 옆구리를 깠어--!!!!뒤를 다 깐거야?????누가 디자인했냐 니 옆구리도 까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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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 보고 뭐라 형용할수 없는 아름다움을 느낌 오오오 이 강렬한 눈을 봐라 네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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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모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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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가시구리 (사실 봄을 테마로 한 게 없어서 꽃 들어간 걸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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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혁이 여우가 아니라 너구리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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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옴..
이 아저씨
썬구리가 매우 웃겨 맘에든다
하지만... 새 헤드셋 사야해서 고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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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천 코코타케
헤헤..코코냥이랑 애기 밋치냥 그려봤슴다☺️
밋치 옷이 좀 구리지만..넘어가주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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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가 오이 훔쳐가는 그림 조아해..
툥슴도치라면 오이보다는 달달구리들을, 그것도 훔치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어머 귀엽구나 하고 까눌레같은거 하나씩 꽂아줘서 달고갈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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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즉생 너구리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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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준 이 구도 진짜진짜진짜 좋아함.... 약간 수미상관같은... 서사의 완성같다죠 너구리 삐짐 max에서 후련함 max 되는것 같아서 기특하기도 하고... 원중고땐 성준수가 뒤돌아보고 있었는데 지상고 간 성준수는 빵중 보고있는것도 좋구..... 암튼 좋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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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구리와 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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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안간 아기 개구리입쏙독새가 된 이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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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다 지났지만 참여합니다.... 달달구리 좋아하는 아기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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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리아이(포동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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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너구리도 다 그려서 같이 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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