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第五人格 마도조사 魔道祖師 강다니엘팬아트 standbydaniel 두도시 시드니칼튼 그날들 강무영 무영 남우현 남무영 우현 woohyun 신혜성


园丁−荧荧幽光
月夜，团聚的思念跨过彼岸 ​​​

정원사-어슴푸레한 빛
달밤에 한자리에 모인 그리움이 건너편을 지나가고

124 239
2019-09-09



절망인지 회한인지 그리움인지

1272 2554
2019-09-05

메루겔은 진짜 어쩔수없다 그림컨셉이 확고했던 시절그리움

1 6
2019-08-18

살아서는 갖지 못할 이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움만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낸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에 가시로 남아서...

23 20
2019-08-15

샙 날개. 새하얗고 예쁜 천사날개가 좀 그리움.

6 11
2019-08-13

그리움은 만나야만 사라지는 것을

37 95
2019-07-31

[중프듀 유수같은 세월 이택언 카드 공지 업데이트]
⭐️카드명: 夜来香 (야래향)
⭐️카드 내용: 잃지 못하는 유일한 것은, 당신입니다. / 당신은 아직도 무얼 망설이는 거죠?

>> 야래향 = 월하향, 금달맞이꽃
(달맞이꽃은 그리움과 기다림, 애절함의 상징)

82 49
2019-07-30

[전광판 일러스트 투표 결과 안내]

1위 백년의 행복 (86표)
2위 일생의 그리움 (82표)
3위 어제의 바람 (72표)
4위 순백의 속삭임 (71표)
5위 햇살을 받다 (53표)
6위 내 곁의 따스함 (50표)

투표 결과 및 함께 보내주신 소중한 추천들을 총합하여 위의 6개의 일러스트로 결정되었습니다.

206 171
2019-06-10

너를 생각하면 우주 어딘가에서 별이 태어난다.
폭우가 나에게만 내린다.
지금 당장 천둥이라도 껴안을 수 있을 것만 같다.
너와 나 사이에 놓인 길의 모래를 전부 셀 수있을 것만 같다.
이름만 읊어도 세상의 모든 것들이 눈물겨워진다.
그리움이 분주해진다.

18 78
2019-05-29

말이 되지 않는
그리움이 있는 줄 이제 알겠습니다
말로는 나오지 않는 그리움으로
내 가슴은 봄빛처럼 야위어가고
말을 잃어버린 그리움으로
내 입술은 봄바람처럼 메말라갑니다
이제 내 피는
그대를 향해
까맣게 다 탔습니다

봄 밤 / 김용택

📝다니엘이 읽어 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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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시드니가 그리운 게 아니라, 두도시의 그리움을 함축하면 그라는 단어로밖에 표현되지 않아서...마음속 연출로 그리운 눈물을 주렴으로 만드니 걷고 나와주기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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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와 우리말고 시오서레가 또 있었어 그리움에 꺼내봄

근데 정작 로스휴가 더 많고 시오서레 이거 이상 공계에 꺼낼수가 없다(쥐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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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암야의 해후... 해후라니.

얼쿠는 아쳐에 대한 기억조차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움을 느끼는 해후의 대상이고.
아쳐는 지겹도록 본 얼굴이인지라 설령 반전된 상태라 하더라도 그걸 해후라 하고.

아 진짜 미쳤다... 광왕궁...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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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9

12월에 남무영을 만난 이후로... 되게 오래된 사랑을 못만나고있는 느낌이 자꾸 드는건 왜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딱 한번봤는데 그리움이 너무너무 오래가는 우현이의 무영♥ 빨리 다시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2월 빤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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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하...우리 애가.....이런 애가 아니었는데........ (알 수 없는 한탄과...그리움과...슬픔과...추억과...무언가의 사이에서 헤메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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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1

[피어오르는 애정]
[그리움의 계절]

62 60
2018-11-09

아섿아이하이야~ 헤어짐보다 더 아픈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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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현민은 가족들을 만나고 오겠다던 연인 강산이 일주일째 돌아오지 않자 시름이 깊다. 하필 휴대폰도 두고 가서 연락도 안 되고. 걱정과 그리움 속에 잠이 들었는데, 현민을 부르는 목소리가....
북큐브 웹툰 BL단편선 [BeLoved] 네 번째 단편 '이별이 끝나기까지'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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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九月 : 꽃말

"능소화 : 그리움"
illust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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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