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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6월 전시회 끝나고 바로 그렸던 그림입니다. 주말마다 전시회에 가 있었는데 주말인데도 회사 퇴근하시고, 외근이나 출장 차 시간 내어 방문해 주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다들 '월요일 새' 짤에서 본 수척한 표정으로.. 무척.. 즐거워해주신 게 기억에 남아 그분들을 생각하며 그렸습니다🥹
@Hamue_White 저...먼발치에서 봤던 분인데 금발에 핑안..??? 이신 분이 계시는데 성함이 기억이 안나요 죄송합니다 그분의 옆자리가 남았을까요
갈발 안경이요...?
설마 혹시 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