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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I4bjrRG5aO 에서 다소 이어지는 가담항설 현대 학교물. 심영호와 이청. 시험 끝나고 나서(언제나처럼 이청이 1등을 하고) 기분전환 삼아 영호가 청이 오락실 데리고 간 이야기.
중학교~고등학교 사이에 청이가 지금 어머니와 만나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그렸다...
기분전환겸 올리는 요정검 가이드..!
유성기사를 기획하면서 디자인한 아이템중 가장 공들여서 만들었슴다
웨딩피치나 빨간망토 차차의 아이템 같은 느낌을 주고싶었는데 분홍망토입은 남학생들이 써야해서 머리를 엄청 굴렸던 기억이..
가이드대로 모델링이 잘 나와줘서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일본에 어린 남자아이가 무사히 잘 클수있도록 일정 나이때까지 여장시킨다는 풍습 보고 레이겐도 어릴때 할아버지가 여장시키며 키워서 여고생 교복입을때도 아무런 거부감이 없었나 싶어서,,ㅋㅋㅋㅋ 원고하다가 기분전환겸 그리는거라서 매우 낙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