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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보스 디자인에서 두드러지게 자주 보이는 데포르메가 중 하나가 기이할 정도로 긴 팔인 거같던데(매우좋아하는포인트 얘는 몸까지 얇고 허리가 길어서 허수아비같기도 햇고
✨ Countdown⌛️D16
✨ 새해까지 매일 보검 님에게 토끼 한 마리와 축복을 드릴 것입니다.🐇💚
✨ 오늘의 축복🐰:健康長壽
✨🍜국수의 긴 모양은 장수를 의미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다른 토끼들도 기대해주세요.☺️
@BOGUMMY
#ParkBoGum
#朴寶劍 #박보검
#パクボゴム
좌측의 장식물은 건드릴 수도 있는데, 이동거리가 긴 행동을 하게 되면 밀어서 움직이게 됩니다
"텅 푸루 사부님 이런 곳에 계셨나요?!"
헐 몰랐네요...
더 깊이 뛰어들게 되면(맞아서 튕겨나기?) 장식물에 몸이 걸리게 됩니다
닿은 곳에 따라 반응이 바뀌죠
미카는 진짜 긴 바지 (특히 검정) 입으면 엄청나게 청년다움이 살아나는 느낌이 나는데 이 대비가 엄청 잘 사는 걸 보려면 1차와 2차 피쳐를 대비시켜 두면 된다
바리리의 나비 그 자체의 베르사체 예술품 같은 남자랑 다리짝 다 찢어져서 유사 반바지를 입는 소년의 대비임
그럼 이제 반바지가 아닌 경우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 볼 짬인데 반바지가 아닐 경우 소년틱함이 완전 팍 준다
반바지를 입을 때랑 특유의 긴 다리를 검은 천으로 쫙 감쌀 때 느낌과 분위기가 완전 달라보인다
그런 좋은 예시가 뭐냐
당연히 쿨하고 멋진 무대위의 남자의 유닛복이다
일 년, 이 년이 지나며 점점 길어지며 턱까지 내려온 것이다. 긴 코때문에 밥도 잘 못 먹어서 제자가 앞에 앉아 코를 받치고 있어야 함 ㅋㅋㅋㅋㅋㅋ 하여 히로마사와 세이메이가 나선다는 이야기
우지의 이케노오에 자리한 절 묘법사에 센치라는 고승이 살고 있었다. 궁중에서 불사를 행하는 내도량(=내불당)에 종사하며 관련 행사를 맡고 있다. 그런데 이 센치는 코가 길고 붉다. 육촌(=약18센티)이나 되는 긴 코는 턱 아래까지 내려오는데 처음 절에 왔을 때만해도 좀 길다 싶은 정도였으나
뭔가 디자인 겹칠 게 생길 거 같기도하고
막상 바꿔보니 긴 바지가 더 잘 어울리는 거 같아서
디자인을 긴바지를 입는 걸로 바꾸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