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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가놈 트윗 온도차
역사, 공룡 이야기 할 때의 옹가놈 - 이건 이러한 일이 배경이 되었는데 제 생각으로는 거시기했던 것이 뭐시기해서...(이후 글자 제한 꽉꽉 채우고 타래 만듬)
그 외 덕질 할 때의 옹가놈 - 헤헤 장신근육밀프 좋아 헤헤 여리여리 기생오래비 남캐 좋아 헤헿
#트친분들_닉네임_근원이_궁금해
원래는 단이 아니라 란입ㄴ다. 사진의 그 시절 어떤 미연시의 란이라는 남캐의 이름을 가져와 썼는데... 아무래도 그것만 주구장창 쓸 순 없다! 해서... 간 난 '단' '란' 만 반 산 안 잔··· 이렇게 성의없게 닉네임을 쓰고 있습니다...
한줌짜리 여캐가 승부 속옷이라며 가운 촤 벗었을 때 냅다 달려드는 녀석보다 영혼 빠져나갈 듯이 놀라는 덩치(어깨넓고 가슴크고 허리얇고 피부가 매끄러우며 잘생기고 키가) 큰 남캐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