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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14
낯선 남자에게서 내 남자의 냄새가 느껴진다...는, 아니고요. 어디선가 봤었던 얼굴인데 도통 생각이 안나다가 결국 20분 후에 기절(기면증)해버려서 완전히 잊어버리고 만다는 스토리가 있었습니다. 이 후의 백하는 23화에 한컷 등장하게 됩니다. 둘이 봄꽃길을 함께 걸었던 추억...있었다!
낯선 곳에서 눈을 떴다.
폐허가 된 이곳은 멸망한 서울!!!
단서를 찾아, 현실 멸망을 막아야 한다!
소설 킹메이커, 만화 가비뚜 작가님의
웹툰 <다른 세계에서 주워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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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뽑기권 이벤트(~8/24)
선물함 대여권은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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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세계로 불시에 섞여드는 낯선 존재들
당신의 시각을 바꿔버릴 다섯 가지 이야기
영화 '렛미인' 원작 작가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 소설집 <경계선>
* 칸영화제 수상 영화 '경계선' 원작 소설 및 '렛미인' 외전 수록
* <경계선> 투명엽서
https://t.co/zSSroOyg8n
See your eyes
See your face
자꾸 눈물이 흘러서
가진 것
아닌 것
아무 소용이 없었죠
내가 살아갈 세상
어느 곳에서도 그 이름
부를 수 없어서
이토록 아팠던 우리 사랑은
매일 밤이면 낯선 얼굴로 서서
저기 바람은 가고 있는 길을
알고 있다 말하죠
See you again,백지영
📖미림시 법률 상식
☎보이스 피싱
처음 보는 낯선 번호로 전화가 걸려오진 않았나요?
백은후 님께서 특별히 일상생활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보이스 피싱 예방 강의를 준비했어요!
#미해결사건부 #TearsofThemis
웹툰 <악역에게 청혼받았습니다>
😈22화 업데이트💍
낯선 남자와 잠시 뱃놀이로
시간을 보낸 레지나는
그에게서 의미심장한 말을 듣게 되고...!
▶https://t.co/Xkx5KyIDZd
#악역에게청혼받았습니다 #악역청혼
#마라맛_남주와_사랑을?!
#사동 #빡킬 #십삼월의새벽
17세기에 그려진 Giovanni Stanchi의 정물화에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단면의 수박이 등장한다...이렇게 낯선 수박들은 다른 그림에서도 쉽게 발견되는데, 어쩌면 그 시절 사람들은 우리와 전혀 다르게 생긴 수박을 먹었었는지도 모르겠다...
'아직 괜찮아. 아직은...'
낯선 호의, 낯선 감정...새로운 것뿐인 일상.
나날이 다가오는 '승현'에게 '영진'은 서서히 흔들리는데...
웹툰 '종의 기원' 13화 업데이트!!!
https://t.co/QizmAZmGRB
더워하는 선배 표정 좀....좀....어색해
홍조도 어색하고 뭔가 뭔가 하...어색하다기 보단 낯설어
입꼬리 저래 내려간것도 낯선듯
선배의 네거티브한 감정을 잘 못봐서 그런가 항상 평이한 감정상태(종종 기쁜데 티안남)라 좀만 표정이 달라져도 놀래
카게미... 낯선사람 만나면 1짤처럼 경계태세 바짝오른 고영이인데 손에 사탕 몇 개 쥐여주고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오시상 이야기 맞장구 열심히 쳐주면 몇시간도 안지나서 2짤처럼 풀릴게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