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트프린세스 katino 파티 순정 판타지 하루한장 gramgrim procreate ipadpro 미해결사건부 tearsofthemis 악역에게청혼받았습니다 악역청혼 마라맛_남주와_사랑을 사동 빡킬 십삼월의새벽

"김독자… 넌 뒤졌어…"
서울 7왕 중 최강은, 당연히 패왕(霸王) 유중혁이다.

영독시
"Kim Dokja… You came…"

웹독시 (영문)
THE MOST POWERFUL OF THE SEVEN KINGS OF SEOUL IS…
"DOKJA KIM…"
THE SUPREME KING, JUNGHYEOK YU.
"YOR'RE DEAD MEAT."

낯선 이국의 향취와 돌아온 Supreme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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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8

김독자 장르가 현판이라서 멀쩡하게 눈 뜨고 두 발로 걸어다니며 자유를 즐긴 줄 알아라. 비엘이었으면 낯선 천장이 보이는 어딘가에 감금 당해서 모가지에 쇠사슬 차고 두발은커녕 네발로도 못 기어다녔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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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7

[업데이트] 로스트 프린세스 89화

로이에게 감사를 건네는 오스카!
낯선 오스카의 모습에 로이는 어색하기만 한데…?😳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던걸까?

다양한 플랫폼에서 [로스트 프린세스]를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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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7

그 이스시를 들고 있는 낯선 애가 이것 저것 한 곳에 있을 수 없는 힘(신성력, 브리, 프라가라흐)도 잔뜩 들고 있잖아..?

게다가 생각해 보면 프라가라흐도 그 요정 댁 귀한 '금발 소년'님이 흰갑옷까지 반환 할 적에 이것만 반환 못하고 가지고 돌아간 귀속형 보물인데 갑자기 나타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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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7

: ‘부캐’란 단어가 방송 등 개인에게도 익숙한 개념이 된 낯선 세태에 이젠 ‘메타버스’의 개념이 시장에서 아예 자리잡게 되는구나. 과연 이 캐릭터 놀이(?)는 어떻게 비지니스와 시장에 영향을 끼칠지, 누가 가장 획득의 기쁨을 누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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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3년간 전쟁터에서 간호원으로 복무한 모니카는
낯선 도시에서 익숙한 얼굴을 마주한다

"...솔?"
"전 그런 이름이 아닙니다."

모니카를 모른다고 답하는 남자.
그러나 만날 때마다 이름이 달라지고, 성격이 달라지기까지.

"경, 혹시 세 쌍둥이예요?"

재겸 <무례한 나의 다중인격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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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9

낯선 팬시문구장르에서... 익숙한 씹탑의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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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20 & 14
낯선 남자에게서 내 남자의 냄새가 느껴진다...는, 아니고요. 어디선가 봤었던 얼굴인데 도통 생각이 안나다가 결국 20분 후에 기절(기면증)해버려서 완전히 잊어버리고 만다는 스토리가 있었습니다. 이 후의 백하는 23화에 한컷 등장하게 됩니다. 둘이 봄꽃길을 함께 걸었던 추억...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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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낯선 곳에서 눈을 떴다.
폐허가 된 이곳은 멸망한 서울!!!
단서를 찾아, 현실 멸망을 막아야 한다!

소설 킹메이커, 만화 가비뚜 작가님의
웹툰 <다른 세계에서 주워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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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e북만화 <원나잇 프렌드>
★★★★

자고 일어났더니 낯선 여자와 알몸으로 누워 있는 것부터 시작해서 집착, 오피스물까지 세 개의 단편으로 구성 되어 있음.
가볍게 보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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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0

익숙한 세계로 불시에 섞여드는 낯선 존재들
당신의 시각을 바꿔버릴 다섯 가지 이야기

영화 '렛미인' 원작 작가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 소설집 <경계선>

* 칸영화제 수상 영화 '경계선' 원작 소설 및 '렛미인' 외전 수록
* <경계선> 투명엽서

https://t.co/zSSroOyg8n

78 88
2021-08-04

See your eyes
See your face
자꾸 눈물이 흘러서
가진 것
아닌 것
아무 소용이 없었죠
내가 살아갈 세상
어느 곳에서도 그 이름
부를 수 없어서
이토록 아팠던 우리 사랑은
매일 밤이면 낯선 얼굴로 서서
저기 바람은 가고 있는 길을
알고 있다 말하죠
See you again,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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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요즘들어 TS된 그림들을 많이 받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만, 왠지 모를 낯선 느낌을 받는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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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낯선 이방인에게 토끼를 나눠주고 있는 고구려인....

내 상상력을 그림으로 만들어봤는데
스토리텔링 엄청 가미하면 더욱 재미있을듯.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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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아까 전투조류를 낯선조류 이따구로 헷갈리는 바람에...
죠셉으로.. 나만 즐거운 뇌절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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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미림시 법률 상식

☎보이스 피싱

처음 보는 낯선 번호로 전화가 걸려오진 않았나요?
백은후 님께서 특별히 일상생활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보이스 피싱 예방 강의를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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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웹툰 <악역에게 청혼받았습니다>
😈22화 업데이트💍

낯선 남자와 잠시 뱃놀이로
시간을 보낸 레지나는
그에게서 의미심장한 말을 듣게 되고...!

▶https://t.co/Xkx5KyIDZ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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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9

방금 만든 낯선 남자 r (모브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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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7

17세기에 그려진 Giovanni Stanchi의 정물화에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단면의 수박이 등장한다...이렇게 낯선 수박들은 다른 그림에서도 쉽게 발견되는데, 어쩌면 그 시절 사람들은 우리와 전혀 다르게 생긴 수박을 먹었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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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