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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에 저희가 개입하지 못하고 지켜봐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슬퍼요.. 그래도 밀레시안님, 괴로운 일이 있더라도 밀레시안님을 생각해주는 동료가 주변에 분명히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꼭 잊지 말아주세요. 밀레시안님이라면 견뎌내실 수 있을 거에요.
장발 강경파분들이 보시면 화내실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긴흑발머리에서 짧머 되는 것도 매우 좋아합니다.....(코피) 비슷한 예시로 루카스가 있죠
다들 하니 트친소 정말 오랜만에 돌려보기 ㅎ
1차 창작 위주로 그리는 잡덕 성인 그림쟁이 입니다 :)
서로 소소하게 교류하면서 지내실 분 / 그림쟁이들 위주로 취향 맞는 분들 알티위주로 무멘팔 하겠습니다!
#어린이날_트친소
@Dalrim_204 Nice! 이제 한걸음 앞입니다. 저는 누님이 해내실 거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Game의 끝에서 즐겁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사실 지금 시점(9권 이후) 향후를 제일 기대하고 있는 건 옐로 다이아몬드임
삶에 지쳐 흘러가는 것을 관망해오던 오라버니가 내실 오라버니만의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