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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취향 내장전시 한번 하고 말 줄 알았는데 이런 관심 받을 줄 1도 몰랐네요 얼떨떨...(첨엔 진짜 싸불당하는줄 알았음)
바이오에도 써뒀지만 제가 출퇴근하는 도비..아니 직장인이라 연재는 무리구요...대신 가끔 연성 올리겠습니다...관심 감사합니다...
새벽에 졸려서 헛소리를 끄적여놨네 ㅋ ㅋ ㅋㅋ
표지 구경하다 찾았다 이쁨ㅠ 왼쪽 남캐가 내장전시 한 것마냥 내 취향임 근데 서브일 것 같다.......... 왼쪽이랑 오른쪽이 동일 인물이거나 왼쪽이 서브면 시작도 안하고 싶음 흑흑 어쩌지 살짝 읽어 볼까
[ 여 운 ]의 선물
“사실 이거 완ㅡ전 쓸모있는 건데”
- 연락처에 있는 사람에게 ♡를 보내는 프로그램이 내장된 포켓용 디스크 -
🎁이 선물은 [ 쿤 비야 ]님께서 받습니다.
옛날에 그린 파란 외계인.
꼬리가 크고 키가 작으며, 전신이 파란색입니다. 의상도 파란색이고 피와 내장, 뼈, 심지어 땀도 파랗습니다. 따라서 손수건으로 땀을 닦으면 파란색이 묻어나옵니다.
몬도도 사라시를 굉장히 많이 두르는 편인데(재능일러부터가)역시 이시/페코랑은 사뭇 다른 느낌이다
본래 사라시는 칼에 배였을 때 내장이 튀어나올 걸 막기 위해 물을 묻혀서 두르는 전국시대 방어구에서 정착한 건데 두 사람은 자신의 품행을 위해 감은 느낌이라면 몬도는 걍..쌩양아치 같음
종려가 해산물을 싫어하는 이유가 전쟁때 느낀 그 감촉이나 기억이 되살아나는거 같아서 싫어한다는 갓썰 듣고 아침부터 날조해버림
!!내장&유혈 묘사 있습니다!!
https://t.co/dzVwd6eq4W
어쩌고
심혈을 기울여서 캐디했습니다 내장은 아니고 복막정도됨 진짜 제취향임 설정도짰음 오만방자한 마왕어쩌고/후략
보레알로펠타.
화석은 2011년 발견되었지만 옮기다 반으로 쪼개져서 복원하는데 6년이 걸림.
상반신이 거의 완벽히 보존되어 내장기관과 살아있을 때 색깔, 마지막으로 먹은 식사메뉴까지 알수 있었다.
#죠친소
이제 그림 사골도안나옴
뭐든지 취존 지뢰업음
내장고어더러운거뭐근친동성애
컾링왼른은호불호있지만ㄱㅊ취존
초등학생이하인미자만아니면댐
아근데미자미자면 쫌나은듯?
저는 BL컾위주로팔아오
같이 덕질하고 사담나누거나 서로를 탐라마리모로 심거나 뭐든지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