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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해보면 다양하고 즐거운 독서를 했다. <리가의 개들>로 만난 발란데르 경감과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N.K. 제미신의 중단편은 매력이 넘쳤고, 그리고 나는 아직도 동쪽 빙하의 부엉이의 꿈을 꾼다.
올해의 연말 정산! 올해는 마비 그림이랑 자캐들을 그리며 지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5월 그림을 못 찾고말았다ㅠㅠ 내년엔 5월에 뭐라도 그리도록 노력해야겠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당연히 그렸을줄 알았던 자캐들을 의외로 안 그렸다는걸 알아내서 조만간 그려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진림이 자하 책 탐냈다는거 웃긴데 자하가 그거 알고있단건 더 웃김 평소에 뭐 탐내는법 없는 사람인데 비천택 서고만 가면 안나오는 진림랑
래팝님(@rapop2340)한테 시오세츠 커미션훔쳐냈다 🥹 아름답고야하다...... 문제있다.............. 말랑말랑차녀.........쿨쿨셋쮸.....................쭈압
또 뜯어냈다.
화귀 안파는 지인한테서 청명이 뜯어내기
눈오는게 하얀 매화가 떨어지는 것 같다는 말을 보고 그렸대요... 진짜... 진짜 잘 어울린다 하얀매화...하늘에서 하얀 매화가 피는날... ...
드디어 브샹 신전의 비리를 밝혀냈다!🔍
신자들 앞에서 그들의 사기 행각을
밝히는 메데나 언니...그저 빛...✨✨
✔️<여주를 믿지 마세요> 38화 업로드!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감상하세요!
#여주를믿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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