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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멘으로 그려드린 바네루 헤일로 깜빡해서 다시 그려 올리기
탐라의 네루단 분들
2023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셔
🐰🐰
#보면_복붙하기
장르: 블루아카이브
돌잡이: 히비키
최애: 전술대회 찢는 히비키
목소리 취향캐: 아루
외관 취향캐: 치어리더 히비키
서사 취향캐: 아루
성격 취향캐: 네루
가치관 취향캐: 시로코
최애커플: 아루와 하루카
최애조합: 위와 동일
네루와 우이 둘다 성격이 다르지만 가끔씩 나오는 성격의 그 갭이 큰게 너무 귀여워서 못참음
외모랑 성격차이도 있는데
네루는 성격나빠보이면서도 그냥 선셍생각도 많이하고 귀여우면서 pv나 스토리에서 보면 아리스도 많이 아끼는게 보임
우이는 진짜 음침해보이는데 할말은 다하는게 진짜좋음
픽시브 정산을 보고나니 문득 생각난
올해 그림 중 가장 아쉬운 그림,
응원단 네루입니다.
매번 투고하고 안 아쉬운 그림 하나 없다지만 이건 참..
나름 열심히 그렸지만 이유를 알 수 없는 이상한 푸른색의 배경과 네루와는 잘 안어울리는 아쉬운 자세까지
정말정말 많이 아쉬운 그림이에요 🥲
슬슬 블루아카에서도 맘에 드는 캐릭터들이 생기기 시작하는 중. 플레이어블 중에서는
츠루기, 네루, 아루가 우선 쓰리톱이고
논 플레이어블 중에서는 마코토, 니야가 호감스택 쌓는 중
다른 플레이어블 캐릭 중에서도 맘에 드는 캐릭은 많은데 당장은 이렇게 3명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