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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걸 보면 태웅이한테 대협이랑 우성 등등은 농구와 관련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존재지만 백호한테는 농구가 아닌 인간적인 호감,우정이 있는 것 같아. 굳이 서태웅 같은 애가 유니폼을 보여준다? 그것도 초짜한테? 얘 나름대로는 친구라고 생각하는 거임
ㅋ ㅋ ㅋ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ㅠㅠ ㅠㅜㅜ ㅠㅜㅜㅜㅜㅜ 2ZERG5 님 농구밥 포카 받았는디 김수겸씨가 너무 압도적이어서 그만 울어버리고 말았음
내일은 화이트 데이입니다. 우리의 발렌타인 보이 윤대협은 화이트 데이에도 사탕 오지게 받을거에요- 여자한테는 당연하고 남자한테도 졸라 받을 듯한 느낌이 강하게 와. 얜 그런 애거든- 애정에서가 아니라 동경, 친근함 등 여러 감정이 범벅된 사탕을 드릅게 많이 받겠지만 농구부에다 다 뿌릴 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