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비 바보!아폴로니아 문 닫을때 포스터만 챙겼대요~돈가방은 놔두고 포스터만 챙겼대요! 그럼 이거 다 내거다!''야! 그럼 안챙기냐? 거기 안서? 내 놔!''아, 내 브루클린 브릿지의 전설...야! 여기가 그 브루클린 브릿지라고!'여운을 깨 줄 친구가 둘이나 있어서 잘 된것 같다 리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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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데 자기 싫어서 놔 낙서라도..
이제 진짜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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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 근데 콜라보 카드 내줄 수 잇엇으면 이것도 내주지 그랫어...칵까오........하..나 울 고잇잔아...안 보여...? 울 엣치고앵 내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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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내 동생 놔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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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 깐명영의 얼굴에는 왜 흉터가 잇는가,,, 타고난 인물이 고와 허상결계로 흉을 좀 놔 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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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 펜 되게 해 조~~~ 충 전 선 내 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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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프리드주세요
프리드
내놔. 듣고익습니가 넥 .슨?프리드를
내.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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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 노란말이야

노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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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정장 놔... 이거 그리고보니 진짜 웨딩같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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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몸으로 어딜 가겠다는 거야? 한조?!!"
"놔...놔라..."
"나도 뿌리치지 못하는 주제에...알겠어? 널 살려준 건 나야!! 그 놈이 아니라고!!"

바티한조 존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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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고 게임이나 내 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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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혁:놔라 김독자 죽여버리겠다
독자:니가 먼저 놔!o0(먼저 놓아도 죽일 거면서)

중독 배틀냥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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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어제의 솜 런용페어 눈싸움 찰나의 컷. 여기의 포인트는 런톰 창앨 눈뭉치 세상 차분하게 기다려서 맞을때 눈도 못감았다는 것 ㅋㅋㅋㅋㅋ(p.s 올 겨울엔 런톰네 집에 성윤톰 하나 놔 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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