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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요새 자꾸 눈에 밟혀 참지 못하고 그려 버렸다.
수인로가 서울 쪽이라 친다면 이런 오래된 가게 하나 쯤은 있지 않을까 하는 망상으로 그려보았습니다.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젊음의 거리인데 노인을 그려 버리는 뇌절을 해버렸습니다.
진상 정대만
⚠️(대만이는술약할거같지만약하다고하면또자긴안약하다고할꺼같으면서스포츠맨이니까음주는잘못하지않을까하는편견적모에적어쩌구뇌절망상스파게티)
개뜬금 없지만 원끠스 최애가 호킨스고 최애 쉬핑이 드레호드레였는데 와노쿠니 이전까지만 해도 접점이라곤 같은 세대라는 것과 얼굴합밖에 없던 뇌절 쉬핑이었다가 와노쿠니 들어서 갑자기 접점 봑 늘어나고 둘 다 감정적으로 제일 찐하게 엮인 상대가 서로가 되다니 세상도 참 오래 살고 볼 일임
원래 반바지를 그리고 싶었던 건데 컨디션난조로 절충햇더니 아쉬워서,,, 결국 조금씩 끄적인 뇌절 https://t.co/pYGf43fMU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