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눈길에 넘어져서 다리다치고,
자기 사진도 못찍었는데 남의사진만 찍어주게되는 상황이라던가...
영어자신감 상승하다 극 하락하는 우리언니...
여행하면서 하나하나 소소하게 낙서로 기록하는 게 너무 재미있다

학창시절 이후 처음으로 그림그리는게 재미있다는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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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의상에서 본가 7th 의상 '프리마 콘체르토'의 편린을 느낀다

신데렐라 걸즈도 11월로써 사실 7주년이고... 일종의 리스펙트인 걸까? ;ㅁ;

프리마 콘체르토 완전 좋아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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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벽람항로 그림
트친들이 원하던 ‘냐’한그림인데 먼가 옷이 어색하다고 느낀다면 정답일거에요...
원래 반찬고 붙일려다가 나중에 입혔거든요..
(앞으로는 또 이렇게는 안그릴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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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비극의 흥행 공식 중 하나는 주인공이 잘날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가진 게 많은 자가 모든 것을 잃게 될 때 사람들은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는 것인데요. 『다윈 영의 악의 기원』에도 완벽에 가까운 소년 다윈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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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국뷔가 보고싶은 밤... 예쁘장하던 꾹이가 어느새 쑥쑥커서 으른의 섹시함을 보여줄때 세월의 흐름을 느낀다 (그 어린시절 와칭븨 너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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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안 좁은 구석, 같은 반 알파 율과 처음 맞닿은 오메가 샛별은 운명적인 떨림을 느낀다. 그날부터 느껴지는 떨림을 진정시키려해도 자꾸만 율이 신경쓰이는 샛별. 사랑이 사치인 샛별은 과연, 녹아버린 심장을 굳힐 수 있을까?
오메가버스 소프트 BL 신작, <어는 점>!

https://t.co/Ep5qy4HZ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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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은 아힘이 떠난 빈 식탁에서 자괴감을 느낀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의 충격과 슬픔, 그리고 이어진 아버지의 다그침에 놀라던 그때. 그 순간에 느꼈던 그 기분이 샨에게 다시 찾아오는데...
<그늘 핀 들꽃> 17화 https://t.co/rZgAg28P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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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의 집행인 정말 다시봐도 눈 호강 귀호강 다해먹는 것임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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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는 집에서 가슴팍까지 바짝 당긴 테이블과 소파 사이 틈에 몸이 빈틈없이 꽉 껴있을때 극락을 느낀다고 한다> 라는 정보봇님의 트윗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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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작화에서 장인의 섬세함 느낀다 복근 장골 엉덩이 묘사 정말....그냥 지나가는 장면에서까지 정말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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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그림으로 표현하는데 한계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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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의 외동아들인 샨이 데려온 고아 소녀 베니아. 저택 내에서 베니아의 위치는 애매하고, 노예 아힘은 샨과 베니아를 보며 불안함을 느낀다.
신작 월요 웹툰 <그늘 핀 들꽃> 1~3화 UP!
https://t.co/rZgAg28P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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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이 가는 상대를 바라볼 때엔 교감신경의 흥분으로 동공확대근이 작용하여 동공이 커지게 되며, 일반적으로 상대의 동공이 확장된 것을 바라볼 때 더욱 호감을 느낀다. 이것을 그림에 응용하여 감정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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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왜 안 받지…문자도 답장이 없고."

평소와 달리 전화와 문자를 받지 않는 유빈. 유진은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낀다. 유빈은 왜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것일까?

북큐브 독점 <악연의 나비효과>
30화 보러가기☞ https://t.co/CTjNaUMy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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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샘플 사진 바꿀때마다 보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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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위험해요…우선 모자를 잘 써서 머리를 보호해야 해요."
버섯크림스프에서 태어난 식령! 버섯크림스프에요! 모자를 굉장히 소중히 한답니다~ 모자를 쓰고있으면 안전함을 느낀다고 하네요!!
공식카페 : https://t.co/FD3PjjWTEa
사전예약 : https://t.co/0IjumTj8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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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비슷한 체온이지만 남의 체온을 느낀다는 건 각별하죠.
그런데 그리고 나서 든 생각이지만 저렇게 자면 목 돌아가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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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다는걸 엄청나게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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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쿠미 생일때 생축 사진 올리는데 항상 옆에 카토가 있는 점 너무 짱친임을 느낀다ㅋㅋㅋㅋㅋㅋ 자석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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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me, 2017
pencil, gouache on paper
275 x 365 mm

감정이 소모될 수록 내 안의 생명력은 점점 메말라감을 느낀다.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노력이었을까. 나에게 남는것은 결국 아무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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