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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봤던 경우는 모티가 save도 하지 않았지만 load도 하지 않았다는 거에요. 언제고 load를 할 기회가 있었잖아요? 싸웠을 때도요. 하지만 계속 주머니에 리모콘을 갖고 있다가, 모티는 시간을 돌리는 대신 화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했어요. 그래서 주머니에서 티켓을 꺼냈던 거라고 생각해요.
스파이au 한유진 상상하기
살살 웃으면서 상대 비위 맞추어주는데 상대방이 마음에 든다면서 한유진 바지 뒷 주머니에 자기 명함 넣고 사라지는데 사라지자 마자 명함 꺼내서 "손 더러운 새끼"하는 한유진이 보고싶음
그리고… 이 장면.
원작에선 옆에서 “우리둘이 여기서 살까” 라고 말하던 여자가 일어나보니 마차를 만들고 있음.
애초에 도망칠 생각은 없었다는게… 리바이에게 무의식적으로 보여지는 장면인데. 애니에선 다르게 연출됨🥲 https://t.co/9hWjp951nw
@p0mEgrAnAtE_11 ... 저 석류님 트윗 보구 봑봑 무너지는 어피치 됏어요 테섭이 저 말 듣자마자 떨리는 손 주머니에 집어넣능 모습도 상상돼서 더... 더 봑봑무너지기...
@jung_nae0 배구복과 유사한 당시 의상에서 유추하건데
주머니가 바지속에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배구복은 주머니에 손 넣으려면 바지 속에 손 넣어야 함)
이분대체뭐하시는분이에요?
제국13어쩌고는 그냥 단기알바고 이쪽이 본직 아니에요?
겨울 특별에디션이 다 나왔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