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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터치가 완성되기 전, 컬러링이 완성되기 전은 고통의 연속이고 고민의 나날. 모든 것이 끝난 뒤에 만족할 수만 있다면 버틸 수 있다곤 생각은 하는데 역시 기쁨보단 고통. 수용복으로 보일 거라 믿으며 진행중.
작업중. 다른 작업방식을 연습해본다곤 했지만 뭔가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은 느낌..
역시 안하던 짓을 갑자기 하는 건 무리일지도.
그러고보니 요즘은 SD 형 그림을 간단하게 그리곤 해서
간만에 작업중 트윗인듯.
4 하야미 카나데
너무 이쁘게 생겨서 너무 그리기 힘들다;;;이쁘다곤 생각했었는데 립스 커뮤 봤을 때 너무 설렜었어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