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다가 아기어(?)가 입에 붙는 다이루크 (다이케이

394 2015

소설 내용 中

얼마나 울었던 건지 모를 새빨게진 눈가와 콧물과, 또 바닥에 굴러 진흙으로 엉망인 낯짝. 그런 케이아의 꼴을 보며 다이루크는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낮에 들었던 모든 말이 전부 거짓임을 증명하는 것 같아서.

"..얼굴 하고는."

https://t.co/UeVp75pY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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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루크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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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케이 형제 술자리 트레(feat. 엠버)
다이루크 술 못마신다면서요? 포도주스 마시는 공식 너무 기엽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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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친소가 오랜만이라 어색하지만 같이 게임이나 덕질해주실분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갑니다:D 가끔 그림이나 스샷올리고 케이아, 다이루크 위주로 언급하지만 먹는 건 이것저것 다 잘먹어요! 안맞는분은 편하신 방법으로 끊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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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그렸던 다이루크(+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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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전력하려다 주제 이탈한것 같아서 그냥 올림 ^_T
데뷔탕트에서 눈맞은 다이행자 보고싶다~~~ 영애들한테 관심없다며 출석만 하려던 다이루크 대공이 루미네 공녀에게 첫눈에 반해버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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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공식만화
멋지고 곱상한 부잣집도련님 다이루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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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루크 드림러 빠른 낙서..!(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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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다이루크와 그 애인

다이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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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키울까요?
우선 다이루크랑 소는 꾸준히 키울꺼임
행추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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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메()가 준 다이루크. 하... 다이루크 진짜 너무 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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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그리고 안올렸던... 다이루크랑 탈종이랑 타르탈리아...
다이루크 그린건 솔직히 원신계정 따로 파면 올리려 했는데 귀찮음이 너무 커서 결국..ㅋ..ㅋ.ㅋ.. 그냥 본계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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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탈리아,다이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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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까 원래도 그렇지만 진짜 다이루크 새삼 작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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