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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 너무 안그려봐서 그릴때마다 못생기게그려지네요............... 그릴때마다 인상쓰는 무영달이라서 조금 미안해지는중 맘에 드시길 바라면서.... https://t.co/YGsMXlHrlg
2022년 9월,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났다. 젊으니 모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첫 인터네셔널 공식 밋업도 주최해서 정말 많은 사람들도 만났다. 꿈을 이룬 한 달이였고 가장 기억에 남은 순간들인 것 같다:)
이번 호 일러는... 뭐랄까 오랜만의 바보털 두 개라 그런걸까.. 이번 달이 완결이 아니라는 안도감이 더 들어서 그런걸까.. 클리어카드 1권 생각이 나기 때문일까.. 벅차오르네요
아마 2~5일에 하나씩 그릴듯..? 이게 스불재가 될 줄은 몰랐징..
캐릭터 빌려줘서 고마워잉 늦은 시간이지만 배달이요오
@ongble1867_
2022년 3월 1일.
임보 시작하기 4일 전에 너희 꿈을 꿨다. 새파란 하늘 아래 코코와 나란히 평상에 앉아 (물론 보호중인 고양이가 진짜로 새파란 하늘 아래 있으면 안듸겠죠ㅋ) 캣타워를 타고 오르는 미미를 바라봤다.
그리고 몇 달이 흐른 뒤의 우리는 비슷한 추억을 나눠가지게 됐지. 기뻤어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