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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에필로그에서 초연과 재연의 엔딩이 달라서 재밌어요
초연 : 막심이 관객석으로 뒤를 돌아보며 당신들도 이 범죄의 목격자라는 시선을 던짐
재연 : 이히가 정면을 바라보며 이것은 내 자유와 승리의 이야기다 오진 눈빛으로 끝남
아카시 데이의 적흑 타임 숫자 찍고 싶어 눈꺼풀 잡고 존버ㅋㅋ
🎉(경)❤️아카시 생일 축하해💕(축)🎊
아직도 책 펼칠 때마다 아카시 실루엣만 나와도 처음 치였을 때 처럼(턱만 보고도 얜 반드시 잘생겼을 거라 확신하며 몸을 던짐ㅋㅋ) 심장이 날뛰니까 아카시 환갑 잔치도 챙기고 있겠지🥰
@nno_name_ 울 애덜 여름은 아쿠아리움 가서 데이트 하고 가을엔 어디로 데이트 갈랑가요,,,..가을 온천...가을 식도락여행,,,,,,(진짜 막던짐
미쵸버린다..
특전 소설 2권 읽은 사람들 미치는 대사를 학스토 게임에서 던짐
'혹시 작은 요정님의 장난은 아닐까? 눈물나는데' (작은요정=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