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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즈는 가름의 중요한게 보일뻔! 발바닥에 육구 젤리가 없다는게 아쉽. 탐스런 입술과 살아있는 눈빛은 야생미 풍기는 늑대표현을 잘했다. #한때는신이었던짐승들에게 #かつて神だった獣たちへ
레베카 에필로그에서 초연과 재연의 엔딩이 달라서 재밌어요
초연 : 막심이 관객석으로 뒤를 돌아보며 당신들도 이 범죄의 목격자라는 시선을 던짐
재연 : 이히가 정면을 바라보며 이것은 내 자유와 승리의 이야기다 오진 눈빛으로 끝남
아카시 데이의 적흑 타임 숫자 찍고 싶어 눈꺼풀 잡고 존버ㅋㅋ
🎉(경)❤️아카시 생일 축하해💕(축)🎊
아직도 책 펼칠 때마다 아카시 실루엣만 나와도 처음 치였을 때 처럼(턱만 보고도 얜 반드시 잘생겼을 거라 확신하며 몸을 던짐ㅋㅋ) 심장이 날뛰니까 아카시 환갑 잔치도 챙기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