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ulgi redvelvet dumbdumb 전소미 소미 somi 팬아트 fanart 미쳐버린_마녀들의_티파티 미마팟 백망되 테런_트친소 테친소

하이타니

덤덤/피카부

53 189
2021-09-24

덤덤 슬기 팬아트 재업

DumbDumb 💛💛

5 11
2021-09-12

DUMB DUMB
하이틴…너무 좋아요..💙 이 착장..제가 좋아하는..조끼니트..💙

64 169
2021-09-11

***오늘의 추천작***
>>던전미식가<<
-주인공이 먼치킨, 무덤덤이지만 cute
-판타지이세계인데 던전과 시스템창 존재
-인생 시궁창에 인간환멸
but.미식을 위해 마물을 요리해먹으려고 던전 다님 (남이 보기엔 괴식)
-인간차별자 인외동료들(그치만 귀여움)

33 26
2021-09-11



<낡은고서의 마녀>
이름:에돔(Edom)
마법: 낡은고서에 남아있는 주문을 이용해 순간적으로 들어오는 부상을 방지한다 하지만 온전한 주문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하고 난 뒤에 받은 피해가 되돌아온다
성격:말 수가 적은/덤덤한/포커페이스/약간의 호기심

1 1
2021-09-08

얘네둘이 엮어먹는거 나만 쌉존맛인가
저세상인싸캐랑 무덤덤쳐진눈캐잖아
보장된 맛집아니냐고..?

12 71
2021-08-28

난니머리꼭대기위에서 춤춰 덤덤

76 127
2021-08-25



원작에서 말로는 아픈게 싫다고 엄청 엄살피우는데(ㅋㅋㅋ) 막상 다쳤을때는 덤덤한 케일 엄청 좋아해

425 1177
2021-08-22

갸아악😭😭😭
창조주님이 기뻐해주시다니😍😍😍
기쁨의 탭댄스를 추고 싶지만 새벽이니까 참고 짤이미지로 제 주접을 대신하겠습니다😚😚😚

연호햄 뚝배기 깨지고도 덤덤한 표정에 제가 대신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충직한 오른팔재질 넘모 좋아영☺☺☺
치수주식에서 연호주식으로 갈아탈삘

0 1
2021-08-19

진짜 충격의 연속이다…

소설에선 텍스트만으로 파악할 수 있는게 한계가 있기도 하고, 실제 일레이 말투가 덤덤하고 가볍기 짝이 없어서 말그대로 그저 ‘땅따먹기’인 줄 알았는데..

일레이가 이렇게 여유없이 흥분에 겨운 표정이었다고..? 이게 무슨 땅따먹기야 눈으로 이미 태이먹기 하고 있는데요

182 400
2021-08-17

아이고 황펭아 ㅜㅜㅜ 아델리 무덤덤한 표정으로 네가…? 왜? 라는 식으로 답할 것 같아요큐ㅠㅠ 사실 아델리 최근 헤어스타일 숏으로 바꿨는데 조만간 다른 스타일로 바뀔 것 같아요ㅋㅋㅋ 의인화 어렵다…. 여튼 황펭이 아델리 떠보면서 은근슬쩍 이기려는 거 넘 귀엽고 매력있는 거 아시나요…

0 1
2021-08-15

15. <합법해적 파르페> 뼈피살(@ oxo080oxo)

네이버 금요웹툰

비범한 공주님 파르페의 신묘한 모험 판타지

🌿제가 얼마나 편협한 인간인지 알게 해준 웹툰입니다.

🌿가끔 좀 무서워요(징그러워요). 특히 '작가의 말'에 쓰신 작가님이 덤덤하게 하시는 이야기가 무서워요.

그래도 재밌어요!!

0 0
2021-08-15

내 무덤덤캐들 나중에 보면 다 개그로 감
이게 비포고

4 11
2021-08-15


빨홀 기념 테친소 엽니다!!!! 흔적 다 잡을게요 웬만한 것에 다 무덤덤한 말랑이입니다 그렇게 안보인다고요? 겉모습만 그런겁니다. 인겜친도 환영!!! 뚝..은 잘 못해요 팀전맵도 조와해요 가끔 그림그려요 알티 감사함미다❤

8 14
2021-08-03

얘도 기사입니다. 애런이랑 매일 투닥대죠 진지+덤덤+야망가득한 친구입니다.

0 2
2021-08-01

시운, 시우 입니다. 쌍둥이죠. 시운이는 시우바라기에 싸움빼고는 뭐든 척척하는 덤덤이입니다. 시우는 싸움빼고는 뭐든 다 서툰 까칠이입니다.

0 1
2021-07-31

얘는 휘베라는 친구입니다. 황제펭귄 모티브로 만들었죠. 무뚝뚝 덤덤인데 약간 꺼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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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무덤덤한 문대와 당황하는 큰세

1406 2217
2021-07-29

이거 유료분으로 볼때도 되게 여러 생각 하게 만들었는데... 남들은 다 소운 무서워하는데 목서만 별 생각 없어보이는 이유는?

1. 이소운이 맹목서 앞에서는 나름 이미지 관리 했다
2. 맹목서 앞에서도 똑같이 난리쳤지만 맹목서는 걍 또 저러네.. 하고 덤덤하게 넘겼다

20 71
2021-07-28

본디 오타쿠 가슴이란 게 시도때도 없이 뻐렁치는 것이지만 가장 마음이 찌르르했던 건 바로 이때인듯 서로 자존심 싸움하느라 끝까지 떠나고 싶지 않다, 잡아달라 솔직하게 말 못 하고 결국 울음 터진 홍련이랑 덤덤한 척하더니 답지 않게 서툰 위로를 건네는 양도운 와기로맨스가 이렇게 절절하기야?

16 10
2021-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