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여유 구데타마 뮤아바주새요
지인이랑 영칠산리오 콜랍햇으면 좋겟다고 얘기하다가 낙서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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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굉장히 기묘한 게, 병자호란 시기의 두 도원수가 이후 친청(김자점) vs 반청(심기원)으로 정반대 노선을 탔다가 심기원은 반청 쿠데타를 꾸민 죄로 끔살(1644), 반대로 김자점은 친청 쿠데타를 꾸민 죄로 끔살(1652)당했다는 것이다. 이쯤되면 도원수 데스티네이션즈라 해도 무방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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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데타 폰 발리
ベルナデッタ フォン ヴァーリ
Bernadetta von Var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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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데타 약간 쟈근 설치류 동물 보는 기분으로 귀여워하고 잇음...귀여워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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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데타마 티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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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 봤을때 취향은 에델가르트, 샤미아, 베르나데타였는데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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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자캐와
풍화설월 베르나데타 첫낙서였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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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베르나데타 폰 발리

네 게임하느라 그림을 못그리고있습니다. 너무재밋음ㅠ
게임하면서 딴짓을 많이하는편이라 아직 흑수리 1부못끝낫지만 재밌어요. 풍설하세요!!! 여러분!!
베르나데타가 너무 귀여워서 숨을 못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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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님에게 바치는 베르나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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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 건강 검진 받고 회사 돌아와서 대충 10분낙서.

베르나데타입니다. 파엠 풍화설월에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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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l7gH7Bm9Ma

은하영웅전설 4EX가 인기를 끌었던 것 중 하나가 답답한 성격을 던져버린 양 웬리로 쿠데타 해서 다 뒤집어 버릴 수 있던 거 아닐까 싶긴 함. 김치맨인 나 역시 언제나 양 웬리가 군국주의자의 화신으로 변신하는 플레이를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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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커비
메데타시 메데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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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쿠데타 새싹(?)들도
살짝 소개하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앞으로도 <빛과 그림자>에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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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을 밀어내고
성공적으로 쿠데타(?)를 이루었지만
어딘가 처연하고 유약한 매력이 있는,
담당 PD인 제가 정말 좋아하는 케이든 왕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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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구데타마 무드등 콤보 산노지 생각나서 충동구매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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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후발리 낙서 - 카타파 구데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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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없이, 곧바로,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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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에서 시작된 이집트 AU.
쿠데타로 인해 목숨을 위협받게 된 왕족 유연과
죽음에서 돌아온 (기억을 잃은) 백기;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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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냐후냐 폰데타이시
ふにゃふにゃポン·デ·タイ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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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의 안경싱글이 나오는 이 타이밍에 안경 유리코라니. 메데타시 메데타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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