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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래서
취미가 홍차나 커피고
소심한 성격의
귀족집안 도련님
근데 맛가면 돌이킬수 없는
남자애인있는 남성들...
피크루로 만진 그 자캐둘입니다
트레틀로 부잣집 도련님일 적의 꼬꼬마 도진우. 머리도 새치로 변하기 전이라 도 씨 집안의 까만 머리 그대로. 이 때도 성격은 활발하다기 보단 무던하게 차분한 애였을 거 같다.
[RT=💕] 2인 고정틀 커미션!
선생님들의 자녀분들을 영화풍으로 담아보세요~!
도련님×메이드 와
도련님×도련님 의 묘한 분위기!
(샘플에 없지만 아가씨분들도 받고있습니다 :D)
샘플 할인가로 모시고있으니 둘러보고 가세요!~
포스타입 : https://t.co/gZM9ZCeFHJ
크레페 : https://t.co/K8OyiVRDhT
아니... 진심으로...
<<이랬던 아기고양이가...
이러구 있잖아요... >>
암만 생각해도... 애가 2년 사이에 컸잖아요... 성장했잖아요... 역시 아직 성장기니? 그래서 도련님인거야? 영보스? 어어, 신나게 놀아... 아직 장난감 좋아할 나이지.
키위님 도련님과 초콜릿 보고 그렸어요!!!
진짜 감동 슬픔 기쁨 억울함 등등 모든 감정을 다 잡은 글이었어요...
모두 https://t.co/RWvLk26TJ2 진짜 꼭 보세요!!!
키위님 짱!!!!!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