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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너무 궁금해서 봤는데 도입부부터 존나 심상치 않았고, 끝까지 다본결과 한국 비엘 단편만화 중에 제일 제일 제일 괜찮았음. 왜냐면 비엘의 탈을 쓰고 질풍기획같은 장르를 만들어냄. 진심 웃다가 기절하는 줄... 차기작 기다릴거예요. https://t.co/CM3q20hBHZ
지인분이랑 얘기하다가
최애한테 센케츠는 꼭한번입혀보는거같아요 얘기 나와서
그러게요 하고 이거 보여드렸더니
아니벌레한테도입히시네 제가졌어요 소리 들음
가하(@ gahatree) 님께 여궤 일레인&아니에스 조합으로 커미션을 넣었었고 드디어 받아서 얼른 달려왔습니다^p^ 의상은 여궤2 버전! 둘이서 여궤와 아니에스의 상징적인 아이템인 첫 번째 제네시스를 감싸고 있는 구도입니다. <반을 계기로 만난 둘의 연대, 그를 비추는 여명>이라는 느낌이에요.
사흘밤낮으로 고민하던 은영은 결국 두달간 번 알바비를 모조리 털어 탭을 구입하기로 마음먹었다. 평소였다면 과대광고의 가능성부터 떠올렸을테지만, 해준과의 해외여행을 상상해보자니 이성적인 판단이 힘들었다. 요즘 유행하는 사기수법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땐, 이미 늦은 뒤였다..st도입같음
[7화]
사실 이부분 웹툰에선 말짱하게 두발로 걸어가는데 소설에선 한 번 기절햇던게 넘 웃겨서... 기절한거 그리려고 맘잡고 그렷는데 그리다보니 3페이지 그려야할 것 같아서 아~ 이건 좀~ 하면서 도입부만 그림.
그리는겸 청명이 연습함(첫컷이랑막컷이랑채색차이잇음)
저희 집 첫째인 괴도입니다 후후후...😊💖💕💕
멋진 이름을 지어줘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아직도 이름을 못 정해주고 있어요...ㅋㅋ큐ㅠㅜㅠㅠㅜㅜㅠ
오늘의 로퀄팟 닌자는 마사시게 작 사광마요기~~!! 이 팟 이제는 시나리오 중요하지 않아서 라이터 보고 골랐어요 (ㅋㅋㅋㅋㅋㅠ ㅠ ㅠ 근데 도입부터 장난 없는데 님들.... 가보자고.
#쁘띠섭
쁘띠뎨에 이어 두번째 인형 소개합니다!
바로 우리 도입부요정 창섭입니다!
창섭이의 팔 문신, 등 문신 넣었구요
오대오섭으로 했습니다!
혹시 여가서 수정했으면 하는게 있다면 멘션 및 페잉으로 의견 부탁드려요!!
아 사이즈는 문신으로 인해 20센치로 진행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