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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이 재활 중인 강백호와 마주치고나서 그 바닷가에서 미국을 향해 날아가는 비행기를 바라보는, 그리고 그런 서태웅의 뒤에 강백호가 있는 장면이 늘 흥미로움.. 이 세계관의 마지막까지, 뒤쫓는 자가 앞선 자를 끊임없이 따라가는 구조로 되어있는 슬덩 속 라이벌 관계를 보여주는거 같아서.
디아의 강령술사(네크로맨서)가 망자를 일으키면 빛나는 저 사악한 오라같은거의 특유 지정색을 유튜브 댓글에서 ‘강령술사 민트’라고 부르는걸 보고 꺄륵 뒤집어진 뒤에
저 색을 ‘강령민트’💚라고 부르고 있음.
근데 좀 너무 예쁘지 않냐고.
2023.03.20
[방송 67일차 종료]
사정이 있어서 3일간 방송 못해서 쉬고 오랜만에 뱅송하니 좋네요!
역시 뱅송이 제일 재밌어...🫠
개인 낙서좀 하다가 중간부터는 짧막하게 추첨낙서 진행 했습니다!
다 그리고 난 뒤에는 고앵이마리오 비슷한게임도 하는데 어의없는 진행...
무료 치고는 재밌네요!
@ldH_is_pear 보정 수정본울 드디어 사실 별차이없지망...
ㅋㅋㅋ큐ㅠㅠ 포승ㅅ 달랑달랑 달고 다닐 거 생각하니 너무..ㅠㅠㅠ 어느새 뒤에 쫄랑쫄랑 따라와가지고 떨어질 때마다 주워서 다시 붙여주는 상상
공식장르 다크판타지+로맨스인 만화 한번만 보자⋯
오늘부터 하루에 10편씩만 보면 대충 두달뒤에는 정주행 끝나요
230318🥹너의 뒤에서💜💫
#MOONBIN_SANHA #DIFFUSION
#아스트로 #ASTRO #astrofanart @offclASTRO @jp_offclastro
아무생각 없어 보이고 어지간한 라인맨만큼 큰데다 팀에서 나이도 어린편인 첼시의 포지션이 쿼터백이라는걸 되뇌니 지능0의 얼굴 뒤에 경기 머리가 얼마나 잘 돌아가는지 생각해보게돼서 첼시 오천만배 더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