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뜬금없지만 늑대 캐릭터 그릴려고 늑대에 대해서 알아보니 창작물에선 대개 여우 귀같이 귓구멍에서 솜털이 잔뜩 나는 형식으로 귀를 그려지는데 실제 늑대는 가운데가 까마득한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좀 까마득한 느낌의(?) 실제 늑대 귀에 참고하면서 그렸습니다☺️
뜬금없지만 백청 동인지 구간 [추연] 오늘 자정까지 무료공개 합니다. (연성한 기분 나는 방법) 전연령판이에용.
https://t.co/9gFi87csNw
몬 테이머들의 파트너들을 바치도록 한 것. 그렇게 충분한 힘을 얻으면 스스로 또하나의 벨페몬으로 진화하려는 게 계획.
리얼월드에선 디지털 월드의 시스템도 간섭할 수 없으니, 천 년의 잠에서 자유로운 벨페몬이 탄생하고 만다.
아까 샤워하면서 뜬금없이 든 생각인데, 맘에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