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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슈즈> 북미 배급 확정. 한국 제작진이 모든 제작 과정에 참여한 애니메이션의 북미 진출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클로이 모레츠와 샘 클라플린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으며, 라이온스게이트가 배급합니다.
케이온가서 대놓고 응원하지는 못하지만 아이이콘에서 경기보면서 몰래 메가트로너스 응원하는 오라이언. 그리고 오라이언이 딴짓하는 모습을 알면서 눈감아주는 알파 트라이온
보는 내내 눈물이 글썽글썽.. 😭
결국은 울면서도 웃게 만드는 다정한 작품~!😀
다양한 사연의 사람들이 뭔가를 되찾아가는
포근한 이야기~❤️
<3월의 라이온> 후속권 출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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