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잘안보이네 밝은배경이 나은듯

오랜세월을 애주가로 살면서
한번쯤 진짜한번쯤은 홈메이드 와인 만들다가 망한적있지않을까?
아지라파엘 서점 한구석에서 언제담았는지도모르는 홈메이드와인병이 발견되어서
그날저녁 은근 기대하며
크롤리랑 같이 까봤는데
알록달록한 곰팡이가 점령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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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사미카엘가브리엘라파엘젤러시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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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그려준 아지라파엘
하나는 마이홈 아지 다른 하나는 드라마판 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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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라이트우드 베인이랑 라파엘 산티아고 라이트우드 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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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아지라파엘 : 납득(그래 뭐..다른향이라면.. 사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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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지라파엘은 부끄러워서 어쩔 줄 몰라하는데 크롤리는 아지라파엘 반응이 귀여워서 늘 천사랑 장보러 갈 때 삼. 놀리는게 즐거운 연상의 악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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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쓱싹..크롤리베개 안고자는 아지라파엘. 베개는 서류업무때문에 잠깐 지옥내려간 크롤리가 자기 없어도 울지말고 이거안고자라면서 준거ㅎㅎ알차게 쓰는 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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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받은 카스티엘이랑 아지라파엘이 상사 까면서 신세한탄하는 만화입니다~~ (이사람 멋징하나도 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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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라파엘이준거 크롤리가준거 ->
아지라파엘은 악마니까 다크초콜릿이지! 하면서도 딸기랑 체리랑 온갓 플레이버가 토핑되고 조합된 초콜릿을 줄고, 크롤리는 천사니까 화이트초코지! 하면서 최고심플하지만 겉에 결장식정돈 되어있는 심플 초콜렛 주지않을까
그리고 둘다 황금가루토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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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파엘 유토피아 :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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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님 아니마 안뱉는다고 화냈다가 은천 보고 급 용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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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캔뱃지

귀여운 크롤리와 아지라파엘이 그려진 핀버튼입니다.

워낭님께서 협력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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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티치아노의 수많은 작품 중 가장 칙칙한 그의 유고작 <피에타>에 끌렸는지, 카라바조의 <나르키소스> 앞에서 무릎이 꺾였는지, 라파엘로의 <자화상>을 좋아하게 된 것인지, 이제 겨우 두세 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래 묵혀 둔 숙제의 실마리를 찾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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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징

크라올리와 아자라파엘 카드 그림

딴짓증거

위탁...(호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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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접률 바닥뚫고 들어간 라파엘 오넙니다... 흔적남겨주시면 무멘팔할게요! 우주덕캐들 사랑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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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악반전 느와르 크롤아지 크롤리가 조직간의 싸움 막을라구 아지라파엘한테 도움요청하러갔으면 좋겟다 근데 저번에 너희같은부류랑 손잡을것같냐는 그런말햇으면 좋겟음 아지가 크롤리 비웃게 (크롤아지 맞나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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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핀버튼 4종세트!
크롤리 아지라파엘 벨제붑 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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