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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한테 이틀연속 싸이코패스라는 소리를 들었다. (스스로 고민 해본적있음🤪)둘의 소통 방식이 너무 달라서 가끔은 너무 답답하다. 나는 이렇고 저렇게 됐으니 이렇쿤 끝. 애인은 이때는 그랬고 저때는 저랬고 지금은 이런데 이래서 저렇고 저래서 이렇고 그렇기 때문에 이래서 저래하기 때문에 그래
안되겠다... 매일 이렇게라도 연습해야겠다...ㅠ
이거땜에 안하고... 저거땜에 안하고... 하면... 평생 안그려...
이불빨래하고 그림.
이 도안으로 제작 된 포토카드들은 모두 트레틀을 사용한 그림이며 원작자분께 나눔용 제작을 허락받고 제작했습니다
나눔한 포카를 판매하는 사람이 있다는 제보를 받아 공지합니다
절대 돈 주고 거래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필요 없다면 무료양도 혹은 잘라서 버리는 방향으로 처리해주세요
무당 그만두고 이제 나 돌아갈래하면서 창놈아파트와서 사는데 하필이면 귀신한테 잘못걸려서 맨날 잘때마다 가위눌림 목졸리는데 죽진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중
사실 여기가 더 가관임
히지카타: 피흘리는 sexy 부국장 🔁 마요네즈로 히지카타 스페셜 만드는 중
소고: 바주카포를 든 카리스마 1번대 대장 🔁 히지카타 시네
카츠라: 수련하는 양이지사 🔁 빨래하는 엘리자베스 보호자
하세가와: 평소와 같은 마다오 🔁 아…(할 말을 잃음)
#モバマスサ終だし担当の最初期と最新イラストを見比べようぜ
혼자서 노래하며 자신의 노래와 마음을 전하고 싶어했던 아이가, 넘쳐흐르는 행복과 함께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노래와 마음을 전하게 되는 이야기.
와 2~3만원 정도면 다마유가 직접 노래하는 게임을 살 수 있다고?
심지어 플4 엑박 스위치에 pc까지 전부 있다고?
와 이 건 정 말 사 야 겠 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