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헬레나 바지막 바캉스&트레이시 리스윔으로 참여했습니다!
합작 개최해주셔서 감사하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https://t.co/88LVKRZyc2
자료뒤적뒤적 ) 2018년에 아이패드사고 겁나 심혈기울여서 그렸던 레이시스랑 타마 였던거같음 ㅠㅠ
지금보니까 아쉬운거 투성이지만 더 잘하고싶다!
레이시프트 갔다 나무 형태 촉수에게 나가떨어졌었는데 그 뒤로 숙주의 사랑을 양분 삼는 나무가 자라기 시작한 아쨔 보고 싶다...사랑의 크기에 따라 빨리 자라고 나중엔 숙주를 무게로 짓눌러 삼키는 그런 나무...사랑의 종류에 따라 피는 꽃이 정해지고 아처는 히비스커스나 백목련 같은거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