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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인 바바라 해머는 1970년대 초부터 단편영화를 제작했고, 예술가이자 레즈비언으로서 자아를 확립하고 비서사, 추상, 비재현적 예술방식을 이용해 레즈비언 영화를 제작해왔는데요. 신화적인 여성 이미지를 조롱하고 가부장적 세계와 마초 이데올로기를 비판해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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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크싸레 12 너무좋아~~~!!!
예아 크레이지 싸이코 레즈비언 최고~~~~!!!
레즈비언, 혼전동거, 아이돌 덕후, 담배 피우는 여자 - 사회에서 이상적으로 그리는 여성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삶을 살아가는 친구들이 이 만화의 주인공입니다.
우연히 보게된 게르다 베게너의 그림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레즈비어니즘... 동그란 디자인이라 트위터 플필로 바꾸기 딱인거같다ㅋㅋㅋ 영화 대니쉬걸에서는 게르다를 갑자기 mtf로 커밍아웃한 남편을 두게되어 괴로워하는 헤녀로 묘사했지만 사실 실제 게르다는 오픈리레즈비언이었다고.
이번에 CW에서 드라마가 나오고 루비 로즈가 캐스팅된 배트우먼은 뭐하는 캐릭터인가!
군인부모를 가진 케이트 케인은 오랫동안 국가에 serve를 하길 꿈꾸며 사관학교에 들어감. 그러나 레즈비언인 케이트는 소도미법(동성애자 금지법)으로 인해 스스로 사관학교에서 나오게 됨.
머리가 짧아서팬 들이 "우리 애 레즌가봐 넘 멋져 "라고 주장하나레즈비언 아이돌덕들은 그가 헤테로를 넘은 뼈테로라고 추정. 자체리얼리티에서 나혜린이 이소망을 극딜할 때 "진짜_친한_여돌.jpg""야_이게_ㄹㅇ친구지.jpg"로 리얼리티 입덕에 공헌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세자매를 통째로 꼬시는 지나 얼티밋 레즈비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아가씨들만 다니는 여학교 여학생
옆 남학교의 천사급인 애인데
사실은 뼛속까지 천성 레즈비언
얼굴을 모찌모찌 하얗고 상냥함의 결정체지만
사실 알파력쩌는 상알파였음 좋겠다
뭐랄까 개쩌는 낮져밤이같은 느낌
【신작업데이트】 뼛속까지 레즈비언 X 꿈꾸는 백합소녀. 전혀 다른 두 사람의 엉뚱하고도 필연적인 만남. 따뜻한 일상백합 신작 <백합은 일상>이 공개되었습니다. https://t.co/2zUi7pgOF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