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_트윗이_10rt되면_자캐를_흑화시키자
예전에 저 해시태그 돌 때부터 구상했었는데, 어차피 RT탈 일이 없으니 그냥 아예 완성품을 그려왔습니다 (해당 자캐는 제 1호 직원)
Corrupted ver. of my OC ag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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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적인 목적만 정당하다면 한 번 정도의 악행은 허용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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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대머리에 빗이 꽂아지냐?!?!?!

???: 散ちれ、千本桜せんぼんざく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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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이를 위한 크리스마스는 없었다.
나의 마음에는 산타에 대한 증오가 피어나기 시작했다.

크리스마스, 아 그 끔찍한 카니발.

자, 저의 무한한 증오를 담아 당신에게 이 선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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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씨아랑 은하수의 아이 (+행복한 테디랑 우주 속의 조각)
Laetitia & the Child of Galaxy (+ Happy Teddy Bear & Fragment of the Universe)
시도는 해봤는데 뭔가 망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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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증오의 이름으로~ 지금 이 곳에 등장!》

Klaus Von Reinherz
(クラウス・V・ラインヘルツ)
&
Forsaken Murderer
( 버려진 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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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짊어지러 간다는 것만으로도 죄의 반은 가져가는 것일 겁니다.

본질적인 목적만 정당하다면 한 번 정도의 악행은 허용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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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구상하던 자작 환상체를 드디어 올려봅니다
1. 화초에 물 주는 여인 / The Lady Watering the Plants (TETH)
(죽은 나비들의 장례의 아종 / Abberation of the Funerals of Dead Butterf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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