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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컬러 절망편 보여드림
공통점: 제가 좋아하는 친구들입니다(ex컬라는 불호)
이로치 가로막구리색
이로치 매시붕색
미쿠리는 진짜 이거 뭔색인가 밀로틱이라기엔 검정색없지않아?
디미트리 수영복 근본없이 웃김 람베르가 돈 주고 네 맘대로 골라서 사라고 한거같음
햇빛이 더우니까 썬캡을 사자. 이 바지... 제법 재질이 좋군 통풍이 잘되겠어. 조개껍데기를 밟으면 위험하겠지... 좋아, 샌들도 산다. 그리고 청사자 브로치를 달만한 망토가 있는 것도 좋겠군.
~결과~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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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멜이와 피아노는 "언제나 함께" ( ˵•́ ᴗ •̀˵)💖(˵•́ ᴗ •̀˵ )
뽀용뽀용 넘나 커여운 두 친구들이 시리즈로 등-장!
잘 때 꼬옥 안고 잘 수 있는 [페이스쿠션]부터
손에 자석이 있어 서로 손 꼬옥 잡을 수 있는[포즈인형]까지 다양하게 준비했어용 \( ˙▿˙ )/✨
(인형 브로치도... 키링도...)
이 부검의사 언니가 옆에 있는 넘(왕 다음 최고 권력쯤? 대법원장임) 최측근에 오른팔인데 둘이 디자인 닮은 부분들 있는게 좋음.. 언니 가슴쪽 브로치랑 옆에놈 목에 브로치??랑 닮았고 그 밑에 끈에 장식이 언니 머리 장식이랑 닮았음... 근데 둘이 캐릭터 테마도 닮아있음 시계 소리 같은것도 나고
<아야카시 트라이앵글> 5권
마츠리의 상태가 신경 쓰인 나머지 힘이 되고자 전학 온 레오였지만, 실은 소우가와 소꿉친구였다는 것이 발각되는데…?! 게다가 러시아의 아야카시 소녀인 로치카가 나타난다. 집요한 공격에 농락당하는 마츠리와 스즈. 그녀의 목적은 과연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