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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오히 콜라보 카페 다녀왔었습니다 허헛 뭐 두 잔 밖에 안 시키긴했지만...매우 달고..아주 달았습니다..🫠아메리카노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전은 못 먹어서 아쉬웠구 담에 또 가야징
「카나타」
푸카푸카스러운 느낌은 그대로 유지된 채, 머리카락이 더 역동적으로 바뀜. 특히 저 홍조랑 윙크가 백미임. 개인적인 생각에, 이번 기본일러 변경 최대 수혜자 중 하나.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그림
insta : @bemymoind
#일러스트 #정세운 #jeongsewoon #행운 #lucky #포뇨 #팬아트 #fanart
무어 펠림세스 : 진짜 웃기긴 한데 얘도 젠더뉴트럴에 슬랜더 체형을 원했어요 (여캐에게 속눈썹 안붙이는 이유) 무어의 경우에는 음침하게 보이는 이미지를 원했기에 머리카락이 바닥에 끌리고 교복도 치렁치렁 끌리는... 고성의 유령 같은 이미지를 목표로 했답니다.
피터펫 : 3연속 안경빡친애들이 나오니 좀 웃기네요. 잘 굴리는 타입이기도 해요 ... 이쪽은 뻗친 머리카락, 단정한 복장, 그에 부합하지 못하는 새가슴... 을 어필하고 있어서 님이 의도치 않았는데 님에게 놀라 나자빠진<것을 중심으로 함. 빨간색은 포인트였는데 이제 주인 찾아갓네요.
이거진짜 하즈키렌이 최고로 아름다운 구도로 선정해도 될거같음.. 유려한 몸선과 머리카락의 조화가 아름답고 옆모습이라서 포니테일의 포인트인 뒷목까지 욕심가득하게 담겼지만 과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