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art]

“Confused Local Man doesn’t read the small print.”

(This was my impression of NCorp Heathcl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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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망치 뫼르소..
뽑게해줘
민간신앙...내가 연성도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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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버스 선정 메이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수감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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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버스 1부 깸
1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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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 사람들이 자꾸
림버스 림버스 할때
얘만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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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기낙서~!!

림버스 1장 흑단여왕의 사과와 유리!!
하고 아래에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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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문겜을 림버스로 입덕한 뉴비입니다. 아마 곧 롭톰도 플레이 해볼 예정이에요!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모든 애들 좋아합니당. 저랑 트친해요… 무멘팔로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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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적끼적 비공개 계정에 올려뒀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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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으로 림버스 컴퍼니의 오티스를 작업했습니다. 신청자분의 요청으로 워터마크 없이 공개합니다! 항상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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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수 씨와 카론의 이야기 진짜 림버스에 언젠가 나올것같다니까? 가넷 이야기도 존버하기... 가넷이 보여준 모습이 아마 림버스와 관계 있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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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이 인격 돈키호테 싱클레어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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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art]

*Diabolical Laughter*

(That Monty Python skit? Yep, also thought of that after seeing the ident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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