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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일상에서 마도카-사야카의 관계는 사야카가 마도카를 지키는 구도였는데, 마법소녀의 비일상과 조우하면서 이 역학이 역전해버린다. 사야카는 줄곧 지켜줘야 한다고 여겼던 소꿉친구가 실은 저보다 아득히 강하다는 걸 깨닫고 열등감을 느끼며 이는 사야카의 자괴감과 붕괴에 일조한다.
그리고 사야카쨩이 너무 귀여웠어.
키타에리도 10주년 이벤트에서 '유감스럽고 경박한 아이' 라고 평가했고 PMHQ 중 가장 평범한 아이인 만큼 개그씬에서 한몸 바쳐 빛을 발한다. PAPA의 다른 작품인 마도카 엔가와에서도 사야카가 제일 웃겼으니까.
옛날에도 말했던 것 같지만 마도포엔 호무라가 울면서 마도카를 때리는 장면이 있는데, 발매 전 광고로 먼저 풀렸을 때부터 '호무라가 마도카의 스스로를 사소히 여기는 성격을 더 참지 못하고 한 대 때리는 장면' 이라 예측했고 또 대체로 맞았지만 문제는 상식이 우주 너머로 날아간 개그씬이었다.
[번역] 조심스러운 샤니P와 거리낌 없는 히구치 마도카 씨의 만화.
하루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원본 : https://t.co/nuImULBAG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