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spstan
찾아 보지도 않았던 한국 한정 극한의 마이너 장르 크래쉬 밴디쿳이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주르륵 올라오는 건에 대해
아무튼 스탠은 귀엽다
내가 무슨 다리 페티시즘이 있는 게 아니다. 굵은 다리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아카네가 완벽한 것과 대조적으로 평범한 소녀인 릿카는 약점이 있을 거라는 발상으로 다리가 굵다는 요소를 넣은 것. 보통은 마이너스 포인트지만 어떤 사람들한테는 플러스로 작용하기도 하니까.
스라린 무다리행...
본인에게 덕후의 길을 파게한 작품은 잊을수가 없다
그래서 이타샤까지 생각하고 게임도하구 굿즈도 사고 이게 진짜 팬이구나 하고 생각이 든다. 한국에선 마이너지만 그겐 뭔상관이람? 본인이 좋아하면 장땡이지!
일본에는 "2025년의 절벽"이라는 용어가 존재함.
디지털화가 늦어지면서 2025년에 국제경쟁률을 잃는다는 이야기. 전자화(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를 못하면 인구감소와 고령인구 증가, 마이너스 경제성장, 그리고 국가규모 유지의 어려움 등이 다 터진다는 이야기임. 근데 벌써 3년도 안남음...
하룻밤을 함께한 여자와 먹는 아침밥은
때로는 새콤달콤, 때로는 쌉싸름…
식도락 성인 러브 스토리!!
『원나잇 모닝』이 【실사 드라마화】 된다고 합니다!
본 만화가 궁금하신 분은
마이너 리뷰 갤러리 님의 소개 영상을 추천드립니다!
➡️https://t.co/095jX5H2ND https://t.co/7gbEjs15g9
흑발남캐가 주인공인 스토리게임 「페치카」
이자식은 흑발남캔데 왜 홍보하냐……고 물으신다면
페치카가 마이너도 아니고
걍
인스타감성까페마냥.꼭꼭숨겨져있는장르라서요ㅇㅇ
「페치카」
기억이라도해주세요
진부한오타쿠취향스토리아님ㅇㅇ내가보증함
보증함부로서는거아닌데내가보증함
아포칼리몬 -> 메피스몬으로 이어졌던 마이너스의 상념의 의지를 그대로 이어받은 볼토바우타몬(뇌피셜입니다)
아포칼리몬 때의 기억이 남아있어서 더욱 세상에 복수심을 불태우지만
예전과는 달리 고상하고 예의바른 복수심이었음 좋겠다
한국풍 타로카드 마이너 에이스카드들 입니다. 기본적인 네가지 기물은 같습니다. 완드는 솟대, 펜타클은 금주화, 검은 사인검, 컵은 청자로 그렸고요, 여기에 네가지 원소 상징에 맞는 태극기의 건곤감리와 사방신의 색상을 넣어봤어요. 중앙의 일월오봉도는 사계절을 표현했어요😊
성능이 마이너인 캐릭터를 항상 최애로 만드는 편
킹크루루는 대난투가 격겜이다보니 컨빨로 커버가능
멜슈는 아직 본능 안나왔지만..
아키노는 지금은 쌔다는데 재가 한참 프리코네에 진심일땐... 다들 위로만 해줬던게..
푸린 대난투도 포켓몬도 바닥 캐릭터 상품으론 상위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