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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수 말빨 딸려서 초4 잼민이처럼 욕만 우다다할 줄 알고 막상 욕 쓰면 안 되는...중요한 자리? 같은 데나 연상 앞에서는 웅멩..뭉..쯔글...쭈글... 이러는게 넘 귀여움
막상 열시미 그려놓고 안올렷네;;
작업한지 좀 지난 낙커.......................신청 감자합ㄷ니다.............
요즘 그리고 있던 지윤이랑 린츠 겨울 그림... 원래 한장만 그리려 했는데 어쩌다보니 스토리가 되었다ㅋㅋㅋ 이 둘 설정짜다보니 왠지 지윤이는 사귀기전에는 되게 혼자 속썩고 안절부절할 느낌인데 막상 사귀면 노빠꾸 일것 같은 느낌..
좀 늦긴하지만 올해도 담요 만들어볼까... 하며 작업 중. 예전 자수 담요와 비슷하게 고양이들이 뒹구는 도안을 만들까하고 일단 고양이부터 그리고 있는데 막상 그리려고하면 누워있는 모습을 찾기가 어려워서 또 한참 서치 중 ㅋㅋㅋ
머리 색이 내 작업 방식과 맞지 않는다... 기 보단, 시간을 많이 잡아먹게 되어 고민이 컸는데... 막상 완성하고 보니 마음에 들어서 조금 번거롭더라도 이대로 작업해 보기로 했다.🥴
염앰 많이 남은김에 1년권 까서 염색해본 뉴 꼬리
위로 솟은 꼬리는 원래 잘 안쓰는 편이었는데
막상 껴보니 살랑살랑하는게 귀엽기도 하고...
어쨋던 최소 이정도 퀄리티는 뽑아낼 예정...
하여간에 마음편하게 해야 그나마 잘 그리면서 막상 이런거 하게되면 괜히 혼자 진지해져서 못하게 된다니까
어렵다 어려워...
그래도 이렇게 고통받으면 실력은 더 빨리 늘겠지
참고로 버헤쪽은 익숙하니 제일 나중에 그릴예정
남들 다 웃는게 혼자 캐진지한게 귀여워서 그렸다가 안티로 잡혀갈까봐 잠시 고민함 사실 어제 그렸는데 아팠다는거 보고 못올림😫🔫
막상 낄낄대면서 시작했다가 사람 수 많아서 그림체 정색하면서 귀찮아보이는거 그거 다 기분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