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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소개] 율리우스(CV:스즈키 타츠히사)
꽃과 녹지의 나라 블루메리아의 왕자. 퉁명스럽고 험한 말투를 쓰지만 사실은 쑥스러움을 감추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다. 꿈세계에 일어난 이변을 해결하기 위해 당신과 '벽공의 섬'으로 향한다. 낯선 섬을 앞에 두고 당신을 걱정하는 모양이다. #꿈왕국
검은후드에 보라목티 미쳤냐진짜.
렛트님 ㄹㅇ 음기남같아서 너무 ...하..
하.. 송곳니 뽑고싶다 진짜
저 어두운얼굴로
너무행, 어떠케, 아라써 이런 말투 쓰는거야?
근데 목소리는 중저음에 180넘고?
근데 또 성격은 더럽고 지랄맞은거고???
진짜 미쳤구나 당신?
왕승호 현대나겸이 무슨 기인보듯 신기하게 살피면서 '짧은머리를 보아하니 노비인데 몸에 두른 이 괴상한 천조각은 무엇이며 말투는 왜 그러는지' 생각하다 얼굴보고 광공미소 씨익 지을듯
사족:
1. 첨봤을땐 어떻게 사람 이름이 사ㅡ …가 아니라 훈작사 젋은시절 생각나서 개인적으로 매우 뿜었음ㅋㅋㅋㅋㅋ
2. 저얼굴로 OO 구할때 일시적으로 아줌마말투되는거 구현해버리면 더 웃길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