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트에서 후맘이 자기 취향의 어쩌고를 만드는 건 이제 의미가 없어 왜냐면 여기까지 만들고 ㅋㅋ 응 그래 소나무 어서오고 하면서 껐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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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 맘이 찢어진다.........알아 공식???

다른 주인공들을 봐 빛나는 얼굴로 자신만만하게 활기차게 출전하고있잖아 그리고 유사쿠를 봐.......어디 도살장 끌려가는것 같잖아 ㅠ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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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가난한 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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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하르트 (34)
윤님캐의 소꿉친구 ^^ㅇ
가문은 그렇게 힘이 있지 않았지만 노력하여 위로 올라온
개천에서 용난 케이스..
검술에 출중하며 기사단장 직위를 가지고있음
*허리춤에 칼차고다님
어릴때는 맘이약하고 울보였음 지금은 다부지고 헌신적인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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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른애들도 같은맘이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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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그릴 때가 제일 맘이 편함...
근데 SD도 사실 구성을 잘 못해서 ...슬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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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앙
아무런 힘도업시 모에화당하고 모에화뱉는 후맘.
와중에 의도치않게 배경색 같아진 거 넘 웃겨요 맘모가 후맘이고 후맘이 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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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캐들 전부 내년에 나온다니 정말 맘이 편하다😇 아직 복커라 본캐 템도 제대로 안 맞췄는데, 느긋하게 본캐나 키우고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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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에서 오는 공포

우리는 도전에 걱정과 두려움이 생긴다.

왜나하면 모르니까,
몰라서 실패는 쓰니까

하지만 실패하고 나면 맘이 전보단 가볍다
(물론, 노력 안 한류의 실패는 제외)

일에서 혼나면 그걸 기억하고
길을 헤매면 그만큼 다른 길을 보게되고

성공은 실패로 이루어진 커다란 실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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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별 태그이벤뚜하거있어서 걍 막 캐릭터그림 내맘대로한다 내맘이니까ㅠㅇㅠ.것보다
나아아 커뮤하고싶다거 ㅜㅜㅜ흑흑옛날사람ㅈ이라 옛날로드비가조은데ㅜㅜ 또 판타지는 못항ㅅ 하고싶어도못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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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사실 저도 안경 처음에는 이 바다 사나이가 갑자기 시력이 안 좋아졌다고..? 이런 맘이었는데 이제 이것마저 성숙미가.. 안경 벗으니 걍 고딩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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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후맘이 아직 이쪽이 취향이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지 않나?? 걍 뭐...

ㄴ이런 트윗을 올리는 취지가 뭐임
ㄴ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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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그림이 필요해서 발을 짱짱 크게! 이렇게 가볍게 그릴때가 맘이 편한듯 ㅠㅠ 이래도 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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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두 너무 좋음… 급하게 들이받느라 힘 조절 못하고 형 넘어뜨리더니 아예 그 위에 올라타버린 것부터 세트의 절박하고 다급한 맘이 넘 잘 드러나자나ㅜㅜ
맘이 급하니까 일단 허겁지겁 혀부터 밀어넣고 봤을 것 같은데 오시리스 머리 끌어당기면서 뭔 생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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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컾이 벌써 50일일 수도 잇는 거임??? 유키스테도??? ㅜㅜ 후맘이 요새 이래저래 사유로 맨날 입만 100번 털고 그림을 전혀 못 그려서 염치가 없긴 하지만... 오래만에 꿈틀거린 후마무... 이건 그건가? 후마무가 자기 짝지 뺏어갈까봐 견제하는 후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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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이세 밀린거 보고 맘이허해서 구버전도 정주행
재환이 뭐라도 걸치고잇을때 빨리그려야됨

863 3052

Bubbly people

저는 두 아이의 워킹맘이에요.
요새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완벽하게 책임지지 못하는 거 같아 고민에 빠질 때가 자주 있답니다.
하지만 앞으로 더 좋은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https://t.co/xSzJ5CBc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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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가끔 이런 이야기도 주고 받는 게 또 '의리' 아니겠슴까? 역시 우리 어머님은 귀여운 그림만큼 맘이 넓으셔
저는 하은이요. (남의 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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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꺼 같이 올린당
( 이번에도 요분껌다.)
젬님이 젤 맘이 들게 나와서 매우 기쁜 상태(#•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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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긴데 잘생긴거 신기함... 내가 토라오맘이었으면 낳고 나서
휴... 오늘도 한 건 했군.
이랬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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