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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탈모이면 덕담하던 모양인데
나이든 노학자나 군주가 머리빠지고 늙는걸 싫어했던걸 보면 젊었을때는 머리털을 뽑는게 유행이라도 늙으면 후회할듯 싶다.
결국 내 아이패드 파우치 이걸로 낙찰애햐 하나 지금 천오백번 고민했음,,, 뭔가 1) 때타는 색아님 2) 무난 3) 진짜 무난 조건에는 맞는데 ^_ㅠ 한번 만들면 몇년을 쓸 물건은 결정내리는데 머리털 다 빠진다.....
제가 그리는 머리털을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머리는 그 자체로 그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렇게까지 옷 취향이 뚜렷할 일인가? 문득 자아성찰)